글수 24,942

6702

알콜성 거시기... 인가요? 텨=3 12.05.04

로미

6701

저도 요즘 잃어버리는게 생겼네요...면허증에..볼펜세트에... 분명 치매는 아닐텐데....ㅡ.ㅡ 12.05.04

어떤날

6700

하아~ 연속적인 악재로 맨탈 붕괴중이네요... -_-;; 일처리가 이렇게 힘들다니 ㅠㅠ... 케퍽 좀 여유있게 해보는게 소원이네요 12.05.04

yohan666

6699

산신령님, 그거 치매 아닙니다. 제가 치매가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치매라고 우기실 분이 계시겠지만 절대로 치매 아닙니다. 그냥 건망증입니다. 저는 치매라고 안 했습니다. 12.05.04

하얀강아지

6698

주로 사용하던 현대 카드가 어제 저녁 먹고 내려는데 없는겁니다. 사무실에서 야구 예매를 했으니, 분실 걱정은 안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겁니다. 결국 해지하고,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기에 새로운 카드로 변경 신청까지 완료했습니다. 아놔... 그런데 왜 카드가 은행 보안카드칸 속에 들어 있는건지.. 하여간 요즘 정신머리가.. @@ 12.05.04

산신령

6697

오늘도 덥네요...^^; 12.05.04

오스칼

6696

오늘 잠실경기 직관갑니다.. 12.05.04

빠빠이야

6695

brute force attack은 시간 많은 사람이 하는 거랍니다. ㄷㄷㄷ 12.05.04

왕초보

6694

차마 AES를 깨볼 생각은 못하고, 일단 Single DES부터 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로는 영 느리네요. =_=;; 생각보다 빠르지 않군요. 음.. 일단 멀티스레드로 분리해서 동작하도록 고쳐야겠습니다. 12.05.04

sbz에스비

6693

오늘 가입후 첫 메모 남깁니다.^^ 12.05.03

오스칼

6692

살면서 잊고 사는 것.. 다가 오는 어린이날 조카에게 선물을...할려다 생각해 보니 중3이군요.. 사촌형님네 조카는 시집가서 애 낳았다는데...제가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군요. ㅠㅠ 12.05.03

Pooh

6691

인제 5장만 더 조져버리면 끝..^_^;; 끝나면 편집해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ㅠ_ㅠ //잡스옹 스타일로 만들까욧.. ㅋㅋ 키노트 쓰보겠군요 ㅋㅋ; 12.05.03

jinnie

6690

하악.... 아침에 깜빡 해서, 이제 13일 프로야구 예매 했는데, 평소 가던 곳이 아니에요...ㅡㅜ 12.05.03

산신령

6689

점심은 철근 같은 바게트 하나로 떄우고.. 오늘은 조져버리겠다? 다짐하며 숙제중.. ㅋㅋ 오늘은 왠지 컨디션이 좋아 박살 낼수 있을꺼 같은 ^_^ 기분이네요.. 아북 재우고 맥북(맥북프로)로 갈려니 매물이..ㅠ_ㅠ 역시 지름은 타이밍.. ㅋㅋㅋ 돈굳은듯 ㅋㅋ; 12.05.03

jinnie

6688

뉴아이패드 실물을 봤습니다. 가독성..정말 칼이네요. 근데 화면이 조금만 더 컸으면...래티나 디스플레이어에 12~14인치 되는 제품만 나와 주면 좋겠는데.. 12.05.03

Pooh

6687

아 요번 감기 정말 독하다 독해..ㅠ_ㅠ 2주를 지나 3주째 군요 ;; 병원 안가고 버티고 버텼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네요 ㅋㅋ;; 12.05.03

jinnie

6686

여름인가 봐요. 후덥덥덥.... 12.05.03

코코아빠

6685

ㅎㅎ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맛있게 드세용 ㅎ 12.05.03

이칠

6684

성야무인님 감사합니다 12.05.03

사랑방아저씨

6683

쪽지 보냈습니다, 12.05.03

星夜舞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