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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는데, 졸리네요.. 한숨 자야겠습니다. 운동도 하고 싶은데, 오늘 바퀴달린 물건은 다루지 말아야 겠네요. 에스비님 글 감사... 12.05.05
맑은하늘
6729
마음을 다스릴 때.. 저는 먹고 -> 찜질방가서 땀 빼고 -> 와인을 잔뜩 마시고(와인 많이 마셔도 안취하니까요) -> 잡니다. 그런데 화날때 먹는거 별로 안 좋은 버릇이라던데, 제 오랜 버릇이라 고치기가 어렵더군요; 12.05.05
sbz에스비
6728
마음을 다스리는것에는 뭐가 좋을까요 ? 12.05.05
맑은하늘
6727
오늘 문학구장에 가려다가, 차 돌렸습니다. 자동세차하다가, 뒤쪽 와이퍼 고장으로 인한 주유소 소장(?)과 마찰이 있었는데, 이래 저래, 아직도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군요. 못가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2시경기는 오전 10시가 취소 시한이군요. 표 4장 날렸네요... 사는게 뭔지... 도 좀 많이 딱아야 하는데, 어렵군요. 12.05.05
맑은하늘
6726
오늘 열심히 아침부터 놀러댕기는 jinnie어린이... 근데 롯데리아서 풍선 안줘서 삐짐.. ㅋㅋ;; 12.05.05
jinnie
6725
미케옹도 출근하셨군요 ㅋㅋㅋ 12.05.05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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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린이날. 춘천서 오후2시 결혼식에 아침 9시 서울 목동서 출발한 버스가 고착을 못해 신부쪽 하객없이 결혼. 신부 울고 불고 난리. 다른 예식 끝난 후 사진 찍고나니 귀경길이 막혀 신혼 여행도 못 출발. 12.05.05
산신령
6723
매년 반복되는데, 한 여름 주말. 특히 8월 마지막 주말과 어린이날은 경춘국도 타지 마세요. 정말 후덜덜 입니다 12.05.05
산신령
6722
가평서 올라왔는데요. 뻥 조금 보태서 서울부터 청평까지 다 서있어요. 12.05.05
산신령
6721
미토님 여기 손~ 12.05.05
미케니컬
6720
이종사촌 동생의 결혼식에 갑니다... 12.05.05
인포넷
6719
우리가 어린이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출근해야죠... 어린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서. ㅡ.ㅡ 12.05.05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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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출근하신분 손~ 12.05.05
Mito
6717
갤s3, 디자인 정말 너무 신경 안 써요. ㅠㅜ 12.05.05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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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태블릿~ 12.05.05
걘역시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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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3 디자인에 대실망 12.05.05
걘역시공책
6714
걘역시공책2는 언제 나오려나... 12.05.05
걘역시공책
6713
태블릿 사고싶다... 12.05.05
걘역시공책
6712
오늘도 PC방에서...라면 후루룩~~~ 12.05.05
LouisK
6711
p85짱 12.05.05
태블릿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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