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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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대량의 음식 사진을 살포한 산신령님과 장발짱님 12.05.12

Alph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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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가 한산한데는 카톡 그룹챗방의 영향도 있을듯 합니다. 하루만 쉬어도 보통 300개에 온갖 난무하는 염장 사진들. ㄷ ㄷ 12.05.12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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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스포일러군요....ㅋㅋ 고백못하고 그런건 말씀하심 안되죠!!! ㅎㅎ 12.05.12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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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9학번인데...건축한 개론 보는 내내 답답하더라고요...고백해야지... 답답하게...ㅠㅠ 12.05.12

Lou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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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아마 9X 학번이 아니면 재미 없었을 것 같네요. 삐삐와 무스..GEUSS.. ㅋㅋ 12.05.12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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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픈 밤이에요 ㅠㅠ 12.05.11

Pink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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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한줄메모가 매우 적군요....... 원래 한줄메모와 출첵게시판은 항상 북적북적거렸는데 말입니다 12.05.11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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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다.. 오늘은 무진장 배고픈날이네요~~ 12.05.11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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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환영합니다. 12.05.11

초리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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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웰딩님 환영합니다 12.05.11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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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대기시간 풀리고 첫글 입니다. ㅎㅎ 12.05.11

아트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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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토플단어를 외워야하는데 막막합니다…… 12.05.11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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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시원하네요 12.05.11

초리98

6818

jinnie님 쪽지 좀 확인 해 주세요.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05.11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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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 12.05.11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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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두분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2.05.10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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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 새앨범 나왔었군요 ㅋㅋ 노래 역시 좋네요 그나저나 놀러가는 표를 놓쳐버려 아쉬워 죽겠네요 ㅠ_ㅠ 땡처리 99000원짜리 나왔었는데 ㅠ_ㅠ 12.05.10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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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원한 1등이었는데... 뒤에서 1등-ㅅ-; 12.05.10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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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었나보죠. ^^ 12.05.10

로미

6812

점심때 삼겹살을 먹으니 졸음이 쏟아지는군요..ㅎㅎㅎ 12.05.10

초리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