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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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들 소풍 간다고 김밥 싸준다네요. 내일 한가하신 분들 자전거 타실래요? 서울 하늘 아래면 왠만하면 제가 갑니다. 김밥 몇줄이랑 캔맥주 제공 가능. 12.04.30
산신령
6621
에스비 님 // 딱 그런거 하고 싶은 나이대입니다만.. 부질없습니다.... ㅡ.ㅠ 12.04.30
냠냠
6620
AES 암호를 brute-force로 깨고싶어요. 짱구 굴리는 중입니다.. CUDA랑 DB랑 잘 합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하드디스크 용량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게 문제네요... ㅠ_ㅠ 12.04.30
sbz에스비
6619
너무 더워서 얼음조끼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용산에서는 그나마 시원하다는 상가인데, 한여름 날씨에 에어컨을 안틀면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 12.04.30
iris
6618
참... 학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시험당일날 시험지가 통째로 털려서 그 과목이 내일로 미뤄졌네요. 12.04.30
top
6617
A10T 빨리와라! 12.04.30
kiona
6616
어제 김해 내려왔다가 부산에서 자고 지금 창녕으로 가는 중이에요. 진영 휴게소에서 접속했고요. 창녕 갔다가 밀양이나 언양쪽에 들렀다가 경주로 해서 포항 갈 꺼에요. 비가 조금 내리지만 곧 그칠 듯 보이네요. ^^ 12.04.30
맑은샛별
6615
지갑 분실로 인한 장점은..주말에 지름의 유혹을 벗어 버릴 수 있었군요. 하지만 몇일내로 지름이 가능해진다는...ㅠㅠ 12.04.30
Pooh
6614
늦은 시간에 햄버거를 먹었더니...크억~~~ 12.04.30
LouisK
6613
교수님은 근로자신가요 아니신가요? 화요일날 휴강하면 좋겠습니다ㅠ_ㅠ 12.04.30
sbz에스비
6612
3시 전에 자야되는데.... 12.04.30
閒良낭구선생
6611
집에 들어온 시점의 최종 새똥 스코어는... 8발입니다. 봄날이 되니 새들도 있는대로 드시고 싸대는 모양입니다. 휴게소 설때마다 닦아주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12.04.29
iris
6610
새똥은 귀찮아도 바로 닦아줘야 합니다. 부식력 땅~~ 12.04.29
산신령
6609
아 잠수교를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사람이 레이스?를 걸어오는 바람에 엄한 곳까지 걸어 와버렸네요 이겼긴 한데 ㅋㅋ 다시 걸어갈 생각하니 ㅠㅠ 12.04.29
jinnie
6608
새똥맞기 한계(?)를 시험중이시군요.. ( '') 12.04.29
sbz에스비
6607
한계령입니다. 오는길에 똥개가 새똥 5연발을 맞는 기분나쁜 기적(?)을 연출햤습니다. T_T 12.04.29
iris
6606
0429 박찬호 선발 예고 되었어요~~ 청주경기, Vs 넥센입니다. 12.04.28
냠냠
6605
요즘 제 컨디션이 최악이긴 한가 봅니다 ㅋㅋ;; 정신들어 일할려니 이제 잠오네요 ㅋㅋ;; 담배를 끊을려고 그러는지 담배냄새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쉽게 끊을수 있을듯 합니다 ^_^ 12.04.2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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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속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암것두 안먹고 8시간을 걸어 댕겼더니 죽겠네요 ㅋㅋ;;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까지 겹치고 아무 죽을 맛입니다.. 먹은 것두 없는 헛구역질을 하고 총각이 입덧하는 것두 아니구 ㅋㅋ;;; 암것두 안먹구 버텼더니 그래도 괜찮네요 ㅋㅋ 하긴 먹고 싶은 건 있었는데 혼자가면 쫓겨날듯 해서 걍.. 좀전에 빅맥하나 씹고 일하러 컴터 들고 나왔습니다..^_^ 비스킷에 자료 넣어서 보니 인터넷을 못잡는 아이북도 괜찮네요 ^_^;; 12.04.2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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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페미니의 쿼티키보드 써보다가 글두개가 잘못올라갔군요 spc1500키보드 고쳤어요^^ 12.04.28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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