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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2
6602
spc1500 12.04.28
타바스코
6601
spc1500 12.04.28
타바스코
6600
로미옹 // 전기톱 장만하셧나요??? 12.04.28
인포넷
6599
오늘 여럿 베어야 하나... 12.04.28
로미
6598
전 유치원생 할래요-_- 소년 으로 회귀-_-;; 12.04.28
준용군
6597
그럴 수도 있죠ㅋ 몇 년 전 고등학생이냐는 얘기도 들었던 저로서는 ㅋㅋㅋ 12.04.28
불량토끼
6596
카톡 7시까지 점검으로 인하여 스톱이네요... 12.04.28
인포넷
6595
지난 생일빵을 하는수가 있어요...ㅋㅋ 12.04.28
로미
6594
요한님을 베어야 하나...-_-* 12.04.28
로미
6593
아직 남들은 저보면 19살이라고 하던데 흑흑 -_-;; 진짜임요~ 12.04.28
yohan666
6592
iris님 고생 많으시네요. 홧팅 12.04.28
맑은하늘
6591
화니님// 출췍의 생활화 빠른 장터진입의 지름길입니다 ^_^ // 아 에어포트가 맛이 가나욧.. 넷북에서는 잡는 신호를 지는 못잡고 있네요 .. 맨날 54메가짜리 후진 넘이라고 욕하는 넷북 무선랜카드이지만 에어포트에 비하면야.. 기특한 녀석이네요 ㅋㅋ;;; 새로 구해야되나. 이쯤이면 이젠 맥북으로 가는게 답일지도.. 넘 혹사 시켰나 아이북을 ㅠ_ㅠ 12.04.28
jinnie
6590
빨리 케퍽 늘어서 장마당에 글 쓸수 있음 좋겠어요 ㅠ ndsl나눔 하려고 하는데 글도 못쓰니 ㅠ 12.04.28
불꽃남자화니
6589
배고파요.. 12.04.28
박정용
6588
회사에서 짐정리중입니다. 그만두냐구요? 그냥 옆자리로 옮기는겁니다. 하지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T_T 12.04.28
iris
6587
혹시 몰라 노트북 가져 왔는데 음악도 듣고, 써핑질도 하고... 12.04.28
산신령
6586
안성군의 너리굴 캠핑장에 와 있습니다. 어제는 사무실 연장 지원 때문에 급하게 제안서 작성하고 늦게 왔는데 좋네요 12.04.28
산신령
6585
요한님과 스님은 19금 글 못 읽으시겠군요... ㅋㅋㅋ... 12.04.28
인포넷
6584
이제서야 복기를 하네요. 역시 하루만 쉬어도 따라가기 힘들어요. 눈팅족 올림. 12.04.28
산신령
6583
요한님이 19살이면... 전 15살? 요한형님~ ^^;;; 12.04.28
Alph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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