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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0
첫날..출석 5등 달성..wow 12.05.01
맑은하늘
6629
무(無)에서 유(有)로 바뀌는 건 어렵지만... 반대로는 너무나 쉽다는 걸 알게 된 것이죠. 12.04.30
맑은샛별
6628
샛별님 // 무슨 일이신지요??? 44일 동안의 착각이라... 12.04.30
인포넷
6627
ㄷㄷㄷ... 왕복 60키로라... 그렇게 달려본 적이 없어서요... 12.04.30
인포넷
6626
44일 동안의 착각에서 깨어나다... 12.04.30
맑은샛별
6625
음주 후 폰에서 입력은 오타 작렬이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12.04.30
산신령
6624
일간 전 내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까지를 생각합니다. 왕복 60kn 정도요. 가까운 분 생기면 당연 코스는 조정 가능. 서울 숲 주변에서 보실래요?? 12.04.30
산신령
6623
산신령님 // 낼 한가하긴 하는데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12.04.30
인포넷
6622
낼 아들 소풍 간다고 김밥 싸준다네요. 내일 한가하신 분들 자전거 타실래요? 서울 하늘 아래면 왠만하면 제가 갑니다. 김밥 몇줄이랑 캔맥주 제공 가능. 12.04.30
산신령
6621
에스비 님 // 딱 그런거 하고 싶은 나이대입니다만.. 부질없습니다.... ㅡ.ㅠ 12.04.30
냠냠
6620
AES 암호를 brute-force로 깨고싶어요. 짱구 굴리는 중입니다.. CUDA랑 DB랑 잘 합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하드디스크 용량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게 문제네요... ㅠ_ㅠ 12.04.30
sbz에스비
6619
너무 더워서 얼음조끼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용산에서는 그나마 시원하다는 상가인데, 한여름 날씨에 에어컨을 안틀면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 12.04.30
iris
6618
참... 학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시험당일날 시험지가 통째로 털려서 그 과목이 내일로 미뤄졌네요. 12.04.30
top
6617
A10T 빨리와라! 12.04.30
kiona
6616
어제 김해 내려왔다가 부산에서 자고 지금 창녕으로 가는 중이에요. 진영 휴게소에서 접속했고요. 창녕 갔다가 밀양이나 언양쪽에 들렀다가 경주로 해서 포항 갈 꺼에요. 비가 조금 내리지만 곧 그칠 듯 보이네요. ^^ 12.04.30
맑은샛별
6615
지갑 분실로 인한 장점은..주말에 지름의 유혹을 벗어 버릴 수 있었군요. 하지만 몇일내로 지름이 가능해진다는...ㅠㅠ 12.04.30
Pooh
6614
늦은 시간에 햄버거를 먹었더니...크억~~~ 12.04.30
LouisK
6613
교수님은 근로자신가요 아니신가요? 화요일날 휴강하면 좋겠습니다ㅠ_ㅠ 12.04.30
sbz에스비
6612
3시 전에 자야되는데.... 12.04.30
閒良낭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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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온 시점의 최종 새똥 스코어는... 8발입니다. 봄날이 되니 새들도 있는대로 드시고 싸대는 모양입니다. 휴게소 설때마다 닦아주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12.04.29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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