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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2
6522
스님 ㅋㅋ 진짜인가? 라고 검색도 해 봤다는 ;; 12.04.26
냠냠
6521
A10 대기시간 3일이 넘어 가고있습니다;;중간에 만화보고 하긴했는데...허허허;; 12.04.26
이칠
6520
또 전체쪽지로 광고보내네요...ㅡㅡ; 광고돌이와의 싸움은 끝이 없을것 같군요.... 12.04.26
Lock3rz
65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냠냠님 ㅠㅠ;;; 저 유머를 다큐로 오해 잘 합니다. ㅠㅠㅠㅠ 12.04.26
Alphonse
6518
로미옹 // 선수께서 이러시면 곤란하지 밀입니다 12.04.26
인포넷
6517
요한님 피신 모드 발동... 12.04.26
인포넷
6516
요한님 숨으세요. 찾아가신데요.... 그리고 넷옹 지갑에 쇳덩이라도 넣고 다니길 바라시나요. 12.04.25
로미
6515
저는 이제 오프는 안 갑니다. 제가 보고 싶은 분은 찾아갈 생각입니다만... 12.04.25
냠냠
6514
로미옹 부터 지갑 열기 시작을 하시죠... 단, 조건이 묵직0한 지갑이 보기에 좋더라고요... 12.04.25
인포넷
6513
이제 지갑을 여실 차례인가요? ^^ 12.04.25
로미
6512
중국 기술만세~~ -_-~~ 12.04.25
星夜舞人
6511
덜덜덜;;; 왠지 모르게 냠냠님은 한단어 한단어가 중압감 느껴진다능~~ 12.04.25
yohan666
6510
실생활에서 듣는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들으니 진심으로 얼굴이 붉어지네요. 저는 역시 조용히 있다가 지갑이나 열어야 환영받는다는..ㅡ.ㅠ 12.04.25
냠냠
6509
냠냠님의 농담은 너무 진지해요. ㅋㅋ 12.04.25
로미
6508
ㄷㄷㄷ... 냠냠님의 농이라... 12.04.25
인포넷
6507
666=세개의육=삼육 으로 쓴건데.. ㅡ.ㅠ 어흑. 12.04.25
냠냠
6506
수리남에서 구렁이알같은 내돈 2$ 먹은거 같군요 눈빠지게 기다려도 답장이 안와요; 12.04.25
타바스코
6505
산에 나는 산삼, 바다에 나는 해삼, 하늘에 나는 비삼이 있다는데 이 비삼이 까마귀 고기라는 말이 있더군요. ^^ 냠냠님 도전해 보세요. ^^ 12.04.25
Alphonse
6504
산다고 하더니 연락두절되는 구매자들ㅠ.ㅠ a10은 아직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있어요 ㅠ 12.04.25
이칠
6503
아아아... 크런치 2주째인데 벌써 이런게 체력이 딸려서야.. 금요일이 마감이니 그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아.... orz 12.04.25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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