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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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2
6462
출근날이네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12.04.23
작전구역
6461
제안서 완료... 도장만 찍고 제출하러 갑니다. 휴...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겠슴다~~~ 12.04.23
멋쟁이호파더
6460
인생에서 중대하다고 할 수 있는 고민이죠. 혼자 살 것인가.. 함께 살 것인가... 뭐...고민이 고민을 불러오는 형상이 되어 버렸지만요. 작은 고민들이 자꾸만 몸집을 불리고 있네요. 이젠 될대로 되라~ 라고 내버려 두고 싶어지는.... 그러면서도 뭔가 아쉬운... 그리고 살짝 걱정도 되는.... 암튼 복잡하네요. -_- 12.04.23
맑은샛별
6459
...주말끝 ㅠ 12.04.23
제로타입
6458
샛별님 무슨 고민이신가요?? 12.04.23
초익
6457
잠이나 자야 겠어요....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_- 12.04.23
맑은샛별
6456
@_@ 비번날은 역시 빛의속도로 지나가네요 12.04.23
작전구역
6455
흑 업로드 시킬려고 하는데 워낙 자료가 많아서 1시간이상 업로드했는데도 그자리네요. -_-~~ 12.04.23
星夜舞人
6454
타고르 라는 사람이 계속 이상한 글만 올리는데 회원 삭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12.04.23
로미
6453
구매하겠습니다 이제 입금할꼐요 하고서는..아 다시생각해보고 구매 할꼐요라니...ㅠㅠ 12.04.23
이칠
6452
우울한 일요일 오후. 왜 사소한 걸로 싸우는지? 12.04.23
하얀강아지
6451
포기하니 주말이 주말같습니다. 비 오는 주말 내내 집에서 쉽니다. 12.04.22
산신령
6450
빠빠이야님// 지금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얼추 끝났어요.. 흑. ㅜ,ㅜ 12.04.22
멋쟁이호파더
6449
호파더님 지금쯤 끝내셨을까요? 12.04.22
빠빠이야
6448
지니님 잘 주무셨나요? ㅜㅜ 제 친구도 그런적 있었는데... 그 친구는 신혼집임을 감안?해서 여자친구를 데려와 같이 자더라능;;ㄷㄷㄷㄷㄷ 12.04.22
로켓단®
6447
어둠에서 광명이 비치는 군요 ㅋ 12.04.22
강유아빠
6446
신혼집에서 신세라니......크 용감하세요 ㅎㅎ 12.04.22
초익
6445
용감한 jinnie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된 깨 쏟아지는 친구 신혼집에 빌붙어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 꿈꾸세요. 로켓단님 즐거웠습니다 담번엔 해운대 바닷가에 쐬주를 .^_^ 칼날도 아쉽게 시간이 안되서 못만났습니다 /^_^ 담번에 긴급 번개말고 계획적인 만남을 추진 해야겠습니다 ^_^ 12.04.22
jinnie
6444
관리자 아니라도 자신의 한줄메모를 지울 수는 있습니다. 힌트는 여기까지 ^^; 정말 지우셔야 할 때에는 건의 및 제안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12.04.22
클라우드나인
6443
지울 수 있을 걸요 12.04.22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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