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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
실생활에서 듣는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들으니 진심으로 얼굴이 붉어지네요. 저는 역시 조용히 있다가 지갑이나 열어야 환영받는다는..ㅡ.ㅠ 12.04.25
냠냠
6509
냠냠님의 농담은 너무 진지해요. ㅋㅋ 12.04.25
로미
6508
ㄷㄷㄷ... 냠냠님의 농이라... 12.04.25
인포넷
6507
666=세개의육=삼육 으로 쓴건데.. ㅡ.ㅠ 어흑. 12.04.25
냠냠
6506
수리남에서 구렁이알같은 내돈 2$ 먹은거 같군요 눈빠지게 기다려도 답장이 안와요; 12.04.25
타바스코
6505
산에 나는 산삼, 바다에 나는 해삼, 하늘에 나는 비삼이 있다는데 이 비삼이 까마귀 고기라는 말이 있더군요. ^^ 냠냠님 도전해 보세요. ^^ 12.04.25
Alphonse
6504
산다고 하더니 연락두절되는 구매자들ㅠ.ㅠ a10은 아직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있어요 ㅠ 12.04.25
이칠
6503
아아아... 크런치 2주째인데 벌써 이런게 체력이 딸려서야.. 금요일이 마감이니 그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아.... orz 12.04.25
Sihaya
6502
울트라로 밀어버리셈 12.04.25
돼지머리
6501
매너가 없는거죠 12.04.25
준용군
6500
아 커피숍에서 숙제중 ... 근데 옆테이블 처자가 완죤 히드라네요.. "엄마 ,... 히드라가 침뱉어.." 엄청 나네요..;; 더러버 죽것네요.. ;; 12.04.25
jinnie
6499
맥주 한잔 땡기네요 12.04.25
돼지머리
6498
비오기 시작하네요~ 퍼부어라~!! 12.04.25
Mito
6497
三肉 이나 먹어 볼까요. 땅고기,새고기,물고기 ㅋㅋㅋ 12.04.25
냠냠
6496
어제는 여름 날씨 오늘은 쌀쌀한 날씨 내일은 선선하다는데... 오늘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12.04.25
피뎅이
6495
에궁 요한님 .... 다음 생에 보아욤~ 12.04.25
꼬소
6494
인포넷님 언제 쏘겠습니다 ^^. 비오는데, 운전 주의하시길... 12.04.25
맑은하늘
6493
4시언저리 까지 리뷰쓰고 5시에 자서 7시에 기상 8시반에 학교도착... 우와... 정신이없습니다. 12.04.25
Lock3rz
6492
여자친구 시험보는데 자료 모아주고 오늘은 늦게 자네요. 제가 시험 일찍 끝나니까 이런 것도 해줄 수 있고 좋네요. ^^ 12.04.25
sbz에스비
6491
잠도 안오고...휴.... 12.04.25
Lou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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