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0
6350
오랫만에 핫독으로 점심을 때웠는데.. 벌써 배고파요..ㅜ..ㅜ 12.04.18
빠빠이야
6349
아오 속쓰려 죽겠네요 -_- 12.04.18
zegal
6348
택배 온다는 문자 왔어요. 뭘까요? 기다리는 그것이었으면... 12.04.18
하얀강아지
6347
'선디 소울'만한 ROK의 정통주간지는 없죠.^^ 12.04.18
iris
6346
유후~ 12.04.18
Mito
6345
정통시사주간지는 선데이 서울이겠죠 ? 12.04.18
왕초보
6344
휴~ 잠이 오질 않네요.... 12.04.18
LouisK
6343
빙도 번역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빙은 Bing.com에서 영문검색하면 이런 병..맛, Bing.co.kr에서 한글검색(다음검색과 같음)하면 이런 쓰..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빙 검색은 정말 쓸게 못되더군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차나리 네이버(!)로 영문검색하는게 100배는 정확하게 나오더군요. -_- 12.04.17
클라우드나인
6342
빙(bing)신과 구글신의 번역을 비교해보니 어떤건 빙신이 어떤건 구글신이 .. 결국 두군데 다 돌려보고 의미를 파악하네요 ㅋㅋ 12.04.17
jinnie
6341
중고 아이팟 터치가 새로 생겼습니다.(라고 쓰고 아이폰4s로 새로 개통했어요 라고 읽습니다) 12.04.17
푸른들이
6340
으아~ 살 쪗나 봐요. 작년 여름에 구입했던 와이셔츠가 꽉 껴요. 특히 배 부분은 단추가 튕겨 나갈 것만 같아요~~ -0- 12.04.17
맑은샛별
6339
투표 이벤트 초콜렛 지금 막 보냈네요... 우체국이 멀다는건 핑계입니다.... 12.04.17
rosier
6338
은행앱은 아이폰으로 사용하므로 -_-;; 근데 루팅후 커스텀롬 올리다 벽돌 되서 2시간 넘게 식은 땀 줄줄~ 플래시툴 사용해서 초기화 했네유;;ㄷㄷㄷㄷㄷ 12.04.17
로켓단®
6337
에궁~ 정통시사주간지는 제가 따라 갈 수 없는 부분이구요. ^^;;; 12.04.17
Alphonse
6336
사는 거 힘드네요... 발끈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 다 자기 기준이잖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12.04.17
불량토끼
6335
첨 가입 했습니다 ㅎㅎ 잘부탁 드립니다 ㅎ 12.04.17
maiisin
6334
오랜만에 출근 메모합니다. 12.04.17
SkyGate
6333
이제 퇴근합니다. 그저 피곤하네요 12.04.17
애쉬
6332
Alphonse님 댓글보고.. 정통시사주간지가 떠오른 사람은 저뿐인가요? ^^; 부끄럽구요.. 12.04.17
클라우드나인
6331
아직도 사기꾼 못잡았어요 ㅠ.ㅠ. 언제쯤 잡을려나 사기꾼.. 12.04.16
이칠

오늘:
3,040
어제:
21,524
전체:
17,00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