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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토끼님// 토닥토닥.. // 아 커피숍서 네고쳐보긴 또 처음이네요.. 항상 탐탐이나 할리스만 가다가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zoo 커피라는 곳을 왔는데 비싸군요 ㅜ_ㅜ 4000원 잇었는데 아이스커피는 더 비싸네요 .. 담에 온다니 걍 4000원에 커피 한잔 주시네요 당황스러운....ㅋㅋ ;; 12.04.09
jinnie
6180
몸살 때문에 밤새 앓았더니 헤롱헤롱 해요; 12.04.09
불량토끼
6179
태블릿 언제 사나 ㅠㅠ 볼수록 눈만 높아지고 12.04.09
마디는것
6178
방금 자유게시판 광고물 하나 지웠습니다. 12.04.09
하얀강아지
6177
헉..레일바이크 타러가고 싶은데 비온데요 ㅠ.ㅠ 12.04.09
몽몽이
6176
레일바이크 12.04.09
몽몽이
6175
엄훠... 그럼 선거 끝나고 짜장면 사기로 한 날은 우연히 만나 볼가요? 찬 잔디밭에 앉아 있던게 억울해서, 짜장면 쏘는날은 우연히 지나 갈 듯 합니다. 12.04.09
산신령
6174
산신령님, 우연히 보셨군요. 저는 토요일에 우연히 그쪽으로 지나갔었어요. 12.04.09
하얀강아지
6173
윗집에 사는 꼬마친구야...아저씨 잠좀 자야해 ㅠ.ㅠ 그만 뛰어 ㅠ.ㅠ 12.04.09
준용군
6172
-_- 이젠 출췍 순위권 들기가 무섭네요 ㅎㄷㄷ 12.04.09
미케니컬
6171
저는 TV로만 봤어요. 일도 안되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었어요. 12.04.09
로미
6170
출첵이 1초 단위로 주루룩.. 12.04.09
로미
6169
전 당시 6살이던 똘똘이의 두 손을 꼭 잡아준 초췌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모습이 가장 기억이 나요. 서울역 광장에서 '노전교통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들놈이 부른 단어...) 를 다시 볼 수 없다면 우는 모습... 후와~~ 12.04.09
산신령
6168
출석 전에 엄청난 렉이 ㄷㄷㄷ 12.04.09
Leshay
6167
저는 가장 인상깊었던것이 운구지나가는데 사진찍겠다고 운구 막던 정신나간 인간들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2.04.08
준용군
6166
케이퍽 식구들을 서울 광장에서 만난건 3년전 노제때... 준용군님 기억 나요? @@ 12.04.08
산신령
6165
정말 우연히 나간 서울 광장에서 탁현민 교수를 눈앞에서 만나기도 하고, 정말 우연히 지나가던 나꼼수 3인방의 삼두노출고 보고... 콘서트 한 번 못가봤는데, 현장에서 아주 '우연히'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12.04.08
산신령
6164
아 엯시 흘러간 자료는.... 엯시나...잊어야 되는거군요 ㅋㅋ;;; 복구가 안되네요 ㅋㅋ;; 그냥 지금 엑페 현재 깔린 롬 덤프해서 백업파일 만들어 볼려구요 ㅋㅋ;; 엑페로이드 롬파일로 배포되는게 있어서 새로 깔아 볼려고 했더니ㅋㅋ;; //아 선거 스팸 이제 메일로도 오는군요 대국민중심당 뭐 그런 곳도 잇나봐욧...;;; 12.04.08
jinnie
6163
중국 정부 해킹 당하더니 점점 외국 홈페이지 접속이 힘드네요.. 가끔 케퍽이 안될때도 있다능... 12.04.08
yohan666
6162
윈폰이 버스로 풀렸나봐욧. 근데 어제 봐버려서.. 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근데... 야후메신저가 되나몰겠네요 ㅋㅋ;; 모두가 스맛폰의 기준을 .. 카톡으로 볼때 전 야후메신저 .. 모든 친구가 이것만 쓰기에 ㅋㅋ; 12.04.0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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