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36
22976
정확히 말하면 경비원 입니다 아파트 주민의 편의를 봐주기 위함이 아닌 경비업에 정사라는 직종이어야 하는데 그간 경비원들의 처우가 개판이었던겁니다 본업무에만 정사해여하는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직간접적으로 부려먹는 이간들도 문제고 인식도 문제죠 정중히 개인적인 부탁을 한다해도 그들에게는 업무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거죠 대표적으로 분리수거 지원과 택배 대리 수령 이겠죠 끝도 없이 많겠지만 그저 관리사무소를 통해 임금을 받을뿐인데 거주민이 그들에게 인언빈 20.05.13
바보준용군
22975
(사실 경비하시는 분들이 아파트 생활을 편하게 도와주시는 분들이라 고마운 건데...) 그렇게 무시하는 걸 보니, 본인보다 잘 사는 사람이 본인을 무시해도 된다는 거겠죠? 그렇게 무시당하면 저런 놈은 갑질이라고 난리를 치겠죠? 무시해도 될만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물론 미래XX당의 무리와 조X빈 같은 인간 이하의 잡 것들은 무시해도 싸지만요. 20.05.13
수퍼소닉
22974
경비 아저씨? 경비원? 어느 호칭이 적당할지 모르겠는데... 갑질한 그 놈... 정말 면상 보고 따귀를 한 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이미 이름, 나이, 보유차량, 주소 (아파트 동, 호)까지 모두 밝혀졌더군요. 주민등록번호도 맘만 먹으면 벌써 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꼴랑 관리비 몇 만원 내고 그렇게 갑질을 하고 싶을까요? 머슴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쓰는 걸 보니... 자기보다 못 사는 사람에게 (사실 경비하시는 분들이 아파트 생활을 편하게 도 20.05.13
수퍼소닉
22973
안마의자 펼쳐 두고 강의 보고 있습니다 쵝오 네요 -_- 20.05.11
바보준용군
22972
두달만 잘 참으면 종식할 수 있었는데 다시 3월로 회귀했네요. 이번엔 신천지보다 잡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데 새누리 것들이 찝적거리지 못하는 다음 국회는 5월30일부터 시작이네요. 20.05.11
나도조국
22971
개학은 또 물 건너 갈 분위기네요ㅠㅠㅠ 20.05.10
앙겔로스
22970
이미 예견된일이죠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 점염병보다 마시고 춤추고 이성 만나서 즐겁게 노는???게 더좋은걸요 클럽이나 헌팅 포차가면 줄 길게 늘어져 있는데요 뭘 나라에서 강제하는외엔 답이 없습니다 20.05.09
바보준용군
22969
어느 고양이 유튜버는 하루 밤사이에 구독자가 50만에서 29만까지 떨어졌네요.. 뉴스에 나온 유튜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기분이 이럴거에요.. 20.05.09
아람이아빠
22968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을 해도... 한 두 마리 미꾸라지 때문에... 참..씁슬하네요.. 20.05.09
아람이아빠
22967
우째 피곤하다 싶더니 어제 운전만 11시간 했네요 ㅡ. ㅡ 20.05.09
바보준용군
22966
청주에도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발생했네요; 하필 백화점 직원이고 어버이날오전까지 근무해서 후폭풍이 어마어마하 할 것 같네요. 20.05.09
앙겔로스
22965
ㅠㅜ 걸어오신줄. 20.05.09
나도조국
22964
광화문에서 집까지 4시간 반걸렸네요 ㅡ. ㅡ 명절인줄;;; 20.05.08
바보준용군
22963
어둠의 백종원이라고 불리던 제가 좋아하던 유튜버가 일베였네요.. 구독해지하고 왔습니다 ㅠ 20.05.08
앙겔로스
22962
벌써 9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어머님은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20.05.08
minkim
22961
아머니가 잊자 말고 오라고 오늘 같은 날에 가신지 9년이 흘렀습니다. 저말고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것에 슬프네요 20.05.08
바보준용군
22960
^^ 젊은날 포도리로 진로를 정할뻔 했었죠 ^^; 20.05.08
포로리
22959
포로리님도 열심히 포도리 하고 계십니다. ^^ 20.05.08
나도조국
22958
고생 많으세요 20.05.07
맑은하늘
22957
하루 한번꼴로 광고글이 올라오네요. 잡초 뽑기도 아니고 20.05.07
해색주

오늘:
1,132
어제:
2,087
전체:
16,25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