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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6048
비가 오는군요. 제 세차와 비오는것의 관계를 밝혀 주실 분 찾습니다. 사례 하겠습니다. 연못 밑에 살아 물이랑 친해서 그런가~~@@ 12.04.02
산신령
6047
본가 집 앞 스타벅스에서 된장질 중입니다^^;; 다들 20대 같은데... 40대 아저씨는 저 밖에 없는 듯 ㅜㅜ 12.04.02
로켓단®
6046
빤짝이를 달면 그리스원숭이로 차단하기가 힘들어 지죠.. ㅡ.ㅠ ㅋㅋ 12.04.02
냠냠
6045
빤짝이 달았음요~~ 크크... 12.04.02
yohan666
6044
저를 대신 보내주시면 됩니다 저는 발리 가고싶습니다 ㅡ.,ㅡ;; 가면 이쁜여자들 많죠 ?? 글쵸??? 12.04.02
준용군
6043
5월에 발리로 출장을 가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리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T_T 12.04.02
iris
6042
퇴근하고 싶어요 12.04.02
야다메
6041
cpdaisy님이 꼬소님을 향해 "전방 수류탄!"을 시전했습니다. 그런데 shift 를 누르고 시전한 듯 하여.. 두 분이 같이 죽을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12.04.02
냠냠
6040
프라하에서 가방만 만드는게 아니죠. 꼬소님 조금 무식하신 듯... 12.04.02
cpdaisy
6039
갑자기 번개치면서 비가오네요. 12.04.02
도망자
6038
불가리아 요거트...쓰고 십니다..ㅜㅜ 12.04.02
어떤날
6037
아 감기가 도저히 떨어지지 않네요~~ -_-~~ 12.04.02
星夜舞人
6036
저는 얼마 전에 차오차오! 말고 마오마오! 라는 프라하 위성(회사)도시도 알았습다! ㅋ 12.04.02
냠냠
6035
에이.. 프라하는 명품 모르는 저도 압니다. 가방 만드는 회사 잖아용.. 그리고 불가리아는 아이유가 선전하는 그거 아닌가요? 12.04.02
꼬소
6034
프라하는 삼겹살 먹으면 이에 끼는 거고 불가리아는 요구르트겠죠? 12.04.02
하얀강아지
6033
진짜 갈때까지 가 볼까.. 음... 이웃간에 소음측정기 들고 옆에서 변호사가 공증하고 그러면 참 볼만하겠네요.. 12.04.02
클라우드나인
6032
며칠전에 윗집이 새벽 3시 넘어서도 뛰어서 경찰불렀는데, 오늘 또 뛰는군요.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패기를 가진듯 합니다. 12.04.02
클라우드나인
6031
으아... 노트북 팬에 기름좀 발라주니 신세경이네요. 내 노트북이 이렇게 정숙했다니;;; 12.04.02
yohan666
6030
캐퍽모으구싶당 12.04.02
jeonsw
6029
3월 29일~4월 1일.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버려서 정신이 없네요. 아직도 어떨떨 해요. 수습해야 할 일도 있고... 더 진행시켜야 할 일도 있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일도 생겼어요. 다가오는 봄엔 악운은 사라지고 행운만 다가오기를... ^^ 12.04.02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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