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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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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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출첵 한방 찍고 갑니다 -_-)~ 12.04.10
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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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도 파이팅 ㅠㅠ 12.04.10
yohan666
6188
아침이군 12.04.10
이히힝
6187
흠냐 이런 곳도 있군요 12.04.10
teclasta15
6186
언젠가부터 생긴 버릇.. 인터넷에서 뭐같은 글, 댓글 써진거 보면 모니터에 욕을 하고선 페이지를 나와버립니다. 예전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같이 쌈질했는데, 언젠가부터는 그냥 모니터에 대고 욕을 하게 되네요. -_- 물론, 방금도 모니터에 욕하고 오는 길입니다. 12.04.10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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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1출을 기약하며... 12.04.09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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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팅되면 서버리던 컴터.. 문제는 vga팬이였군요 ㅋㅋ;; 근데 그정도도 못버티는지 팬텀님 주신 컴터의 vga 뽑아서 꽂으니 잘되네요 .. 뭐 씨퓨온도가 시작과 함께 50오버를 찍고 시작하니 ㅠ_ㅠ 역시 컴터 바꿈질할때가 온듯 5월이 이제 한달 남짓.. 예약구매 해야되나 디아3 ㅋㅋ 12.04.0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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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퍽에도 몸살 유행인가봐요... 12.04.09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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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불리 먹고 공원에서 맥주까고 있습니다....ㅠ.ㅠ 12.04.09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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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토끼님// 토닥토닥.. // 아 커피숍서 네고쳐보긴 또 처음이네요.. 항상 탐탐이나 할리스만 가다가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zoo 커피라는 곳을 왔는데 비싸군요 ㅜ_ㅜ 4000원 잇었는데 아이스커피는 더 비싸네요 .. 담에 온다니 걍 4000원에 커피 한잔 주시네요 당황스러운....ㅋㅋ ;; 12.04.0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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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때문에 밤새 앓았더니 헤롱헤롱 해요; 12.04.09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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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언제 사나 ㅠㅠ 볼수록 눈만 높아지고 12.04.09
마디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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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자유게시판 광고물 하나 지웠습니다. 12.04.09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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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레일바이크 타러가고 싶은데 비온데요 ㅠ.ㅠ 12.04.09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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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12.04.09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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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그럼 선거 끝나고 짜장면 사기로 한 날은 우연히 만나 볼가요? 찬 잔디밭에 앉아 있던게 억울해서, 짜장면 쏘는날은 우연히 지나 갈 듯 합니다. 12.04.0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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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 우연히 보셨군요. 저는 토요일에 우연히 그쪽으로 지나갔었어요. 12.04.09
하얀강아지
6173
윗집에 사는 꼬마친구야...아저씨 잠좀 자야해 ㅠ.ㅠ 그만 뛰어 ㅠ.ㅠ 12.04.09
준용군
6172
-_- 이젠 출췍 순위권 들기가 무섭네요 ㅎㄷㄷ 12.04.09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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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V로만 봤어요. 일도 안되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었어요. 12.04.09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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