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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1
그건 말고도 선거철이라고 이 난리를 치네요 ..;; 스팸 걸러지고 남은 녀석들이 또 난리를 ㅋㅋ;; 대출 도박... 오래쓴 번호라.. 장난 아니네요.. 온가족 할인 땜시 번호를 없애지도 못하고 좀있음 50%할인인데 아깝잖아욧 ㅋㅋ; 12.04.05
jinnie
6120
전 하루에도 두어번 걸려오는 솔로몬 저축은행입니다 라고 번호매일바꿔가며 개출 받으시라고 전화오는데 환장할듯 ㅡ.ㅡ 12.04.05
준용군
6119
참 우리나라 피해를 받아도 제대로 해결하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요 ㅠ_ㅠ 118인가 한국인터넷진흥원? 뭐 거긴 2주나 걸린다고 하고 참 미춰버리겠네요 ;;;; 걍 진주 각후보들 선거캠프 가서 얼굴맞대고 엎어버릴까요 ;;; 참 짜증나는 하루네요 ㅠ_ㅠ 전화를 확 끊어버릴수도 없고 ㅠ_ㅠ 12.04.05
jinnie
6118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그넘이 그넘이고 조사도 못해주고 제재도 못해준다고 그러는 선관위 있으나 마나 아닌가요 ;;;; 나쁜 x들.... ㅠ_ㅠ 일단 kisa에 신고 하고 사이버수사대인가 여긴 안될려나요 ;;;; 확 다 낙선시켜버려야쥐 ㅠ_ㅠ 전화번호따윈 개인정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식들은.. 당선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얼마나 중요한건데 ㅠ_ㅠ 12.04.05
jinnie
6117
고향동네에서 선거스팸 문자 전화가 수십토이 넘어서 선관위에 문의를 했는데 다시 전화한다고 끊었다가 다시 걸었더니 귀신인지 전화받은 사람이 없다네요 ㅡ_ㅡ;;// 선거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또 "지인드립"으로 회피신공을 쓰는군요 그러면서.. 전화번호는 개인정보가 아니라는 드립을 칩니다.. 어이상실 ㅠ_ㅠ 쉽게 바꿀수 있는 거라서 아니라나.. 14년째 한 번호로 쭈~욱 쓰고 있구만 ㅠ_ㅠ 선관위에서 바른 조치를 취해주실 하긴 그넘이 그넘이지만 ㅠ 12.04.05
jinnie
6116
고생은 덜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죠? .. 근데 왜 한숨이.. 어려워요. ㅡ,ㅡ 12.04.05
로미
6115
어떤날님, 시간되실때,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 힘 내시길... 12.04.05
맑은하늘
6114
아이들은 건강하게, 또는 잘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2 12.04.05
푸른들이
6113
감사합니다^^ 12.04.05
타바스코
6112
로미님 // 혼자 잘 크면, 고생은 덜으셨네요... 12.04.05
인포넷
6111
네 너무 잘 자라서 말도 안듣고 혼자 잘 큽니다. ^^ 12.04.05
로미
6110
로미님도 사모님도 모두 좋은 부모님. 아이들은 건강하게, 또는 잘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책임이 따르구요. 12.04.04
산신령
6109
제 첫째도 7달만에 나와야하는 문제가 생겼지만 마눌님이 한달 넘게 입원해서 절대안정으로 애를 키워서 9개월만에 태어 났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무서운 이야기까지 들었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잘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12.04.04
로미
6108
아... 정정... 팔삭둥이는 아니네요... 미숙아로 정정합니다. ^^ 12.04.04
산신령
6107
아놔... 자게에서 푸른들이님 사진 보고, 왠지 모를 이유(?)때문에 눈물을 글썽이고 있습니다. 아~~~~~~~~~~~~~~~ 난 행복합니다. 팔삭둥이 조카도 잘 컸고... 여기 저기 하자가 있는 울 아들도 잘 크고 있고~~~~~~~~~~~~~~~ 난 행복합니다~~~ 12.04.04
산신령
6106
그런데.. 색을 잘못 골랐어요. 검정색으로.. 하얀색 사고싶었는데... 12.04.04
클라우드나인
6105
장난감용으로 노키아 루미아710 질렀습니다. 내일이면 오겠네요.. ㅎㅎ 12.04.04
클라우드나인
6104
P85가 사고 싶어요...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시는 분? 12.04.04
ㅈㅁㄴ
6103
n90 구매하려고 하는데, 원도와 sanei 어떤 게 나을지... 12.04.04
신촌밤안개
6102
뉴아이패드 수준의 액정을 장착한 저렴한 패드가 안드로이드 군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12.04.04
최강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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