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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날은 좋은데.. 오라는 택배는 오지도 않고(전화해보니 그만뒀다고 하고. 내 물건 어딨는 거임?) 감기에 회복중인 신랑은 쿨쿨.. ㅡㅡ; 12.03.1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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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해유 ㅡ.ㅡ 12.03.17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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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 봄날씨네요...집에 창문 열고 대청소를 해야할 듯 하네요.... 12.03.17
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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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기와 싸우느라 힘든 주말입니다. 더할나위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ㅜㅜ 영진님 부럽 ~!! 12.03.17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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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과 시내라이딩하고 밥먹고 더할나위가 없네요 12.03.17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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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과 시내라이딩하고 밥먹고 더할나위가 없네요 12.03.17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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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돈 나가는 것은 같지 않나요? 다만 누구를 위해 쓰느냐의 문제이지. ^^ 저는 앞으로도 저만을 위해서 돈 사용하겠습니다. ㅠㅠ 12.03.17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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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없으니 돈쓸데가 없고...돈쓸데가 없으니 자꾸 이상한걸 사나봐요.. 12.03.17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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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님은 또 몸에 탈나겠네요 =_=;;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정말 조음요~ 12.03.17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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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맑음 +_+ 12.03.17
준용군
5444
여자친구가 점심도 만들어주고 도시락도 싸줬어요+_+ 12.03.17
준용군
5443
여자친구가 점심도 만들어주고 도시락도 싸줬어요+_+ 12.03.17
준용군
5442
에고 뻗네요~~ 몸이 영 아닌것 같습니다. 12.03.17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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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뭐 차려야 하나 ㅡ.ㅡㅋ 12.03.17
준용군
5440
... 알봉스님은 잠수 언제까지 타시려나.. 12.03.17
빠빠이야
5439
.. 돌마루님 요즘 안보이세요... 12.03.17
빠빠이야
5438
그래 오늘 점심은 '돌마'다... 돌마 기다려라, 내가 간다~ 12.03.17
영진
5437
엉? 자고나니 2등?.....+_+:: 12.03.17
푸른솔
5436
자게글쓰고 바로 출첵했어야 하느데.. >.< 12.03.17
토로록알밥
5435
출첵 또 1등,,,,으하하하하.... 12.03.17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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