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38
6038
불가리아 요거트...쓰고 십니다..ㅜㅜ 12.04.02
어떤날
6037
아 감기가 도저히 떨어지지 않네요~~ -_-~~ 12.04.02
星夜舞人
6036
저는 얼마 전에 차오차오! 말고 마오마오! 라는 프라하 위성(회사)도시도 알았습다! ㅋ 12.04.02
냠냠
6035
에이.. 프라하는 명품 모르는 저도 압니다. 가방 만드는 회사 잖아용.. 그리고 불가리아는 아이유가 선전하는 그거 아닌가요? 12.04.02
꼬소
6034
프라하는 삼겹살 먹으면 이에 끼는 거고 불가리아는 요구르트겠죠? 12.04.02
하얀강아지
6033
진짜 갈때까지 가 볼까.. 음... 이웃간에 소음측정기 들고 옆에서 변호사가 공증하고 그러면 참 볼만하겠네요.. 12.04.02
클라우드나인
6032
며칠전에 윗집이 새벽 3시 넘어서도 뛰어서 경찰불렀는데, 오늘 또 뛰는군요.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패기를 가진듯 합니다. 12.04.02
클라우드나인
6031
으아... 노트북 팬에 기름좀 발라주니 신세경이네요. 내 노트북이 이렇게 정숙했다니;;; 12.04.02
yohan666
6030
캐퍽모으구싶당 12.04.02
jeonsw
6029
3월 29일~4월 1일.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버려서 정신이 없네요. 아직도 어떨떨 해요. 수습해야 할 일도 있고... 더 진행시켜야 할 일도 있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일도 생겼어요. 다가오는 봄엔 악운은 사라지고 행운만 다가오기를... ^^ 12.04.02
맑은샛별
6028
사기당하고 힘들었던 한주 다음주에는 좋은일만 있었면 좋겠어요! 12.04.01
이칠
6027
주말에 있는 시험 끝, 과제 끝.. 휴... 한 12시간은 자유확보!! 12.04.01
클라우드나인
6026
프라하성.....불가리아...그거 먹는건가유 ㅠ.ㅠ 12.04.01
준용군
6025
불가리아|~~!! 부러운 분~~!! ㅜㅡ 12.04.01
산신령
6024
프라하성 올라가다 발을 삐끗해서 고생중입니다.ㅜㅜ. 프라하에서 불가리아로 출발이네요.. 12.04.01
어떤날
6023
오옷 장가 ^_^ 12.04.01
준용군
6022
장가 갑니다. 12.04.01
Pooh
6021
친구 한 놈 더 걸렸네요. 들어가 봤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ㅋ ㅋ ㅋ 12.04.01
산신령
6020
호잇 12.04.01
이히힝
6019
세차했습니다. 내일 비오나 두고~~ 봅시다~~!! 12.04.01
산신령

오늘:
698
어제:
1,240
전체:
16,399,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