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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8
황사인지 그 동네 특유의 분진인지 모르지만, 아이의 옷도 얼룩이 남고, 랜즈고 시 꺼매지고 완전 추워서 장난 아니었습니다 ㅊㄷ ㄷ ㄷ 12.03.31
산신령
5997
좀 쌀쌀 하지만, 오전엔 꽤나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헤일바이크 타자마자 눈이 옵니다 마구. 날립니다. 12.03.31
산신령
5996
전 짤린거에 대해서 기쁜마음인데 다들 위로를 해주니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_-;;; 12.03.31
도망자
5995
도망자님 // 그동안 못 쉬신 것 푹 쉬세요... 12.03.31
인포넷
5994
힘내요 힘!!!!아자아자 아자잣!!! 12.03.31
준용군
5993
아...짤린첫날....맘껏자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행복하군요? 12.03.31
도망자
5992
끼야아 이화사 네트웍쪽분들이짜장면사준데유 아싸꽁짜밥 ㅡ,.ㅡ; 12.03.31
준용군
5991
멋대루월드 왔다가 씨즐러 내려왔는데, 월드에 사람 엄청 많아요 ㅡㅡ;; 12.03.31
가영아빠
5990
오늘 컵라면은 나가사끼 짬뽕-_- 12.03.31
준용군
5989
아 역시 하급마도사 소환마법 실패입니다.. 엄한곳으로 소환되버렸네요 ㅜ_ㅜ 부산마도사 협회분들 다음 기회에 ... ㅠ_ㅠ 12.03.31
jinnie
5988
저는 오늘 데뜨 취소입니다.. ㅠ_ㅠ 어쩔 수 없는 이유때문이지만(喪).. 일주일동안 '토요일 맑음!' 기도했는데.. 좀 아쉽네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산신령님 ㅠ_ㅠ ~~ 12.03.31
클라우드나인
5987
아...눈팅만 하다보니 케퍽이 모자라네요..장터를 못보네 흑 12.03.31
레인보우
5986
열혈남아..영웅본색..첩혈쌍웅..홍콩느와르 시절의 생각나는 영화들... 12.03.31
Pooh
5985
이런 생각 잠시 해봅니다. 가장 저렴한 해외 티켓이 얼마일까 ? 하루 이틀만에 다녀오기.. 12.03.31
맑은하늘
5984
이사를 한번씩 할때마다 유물 정리가 자동으로 되죠. ^^ 12.03.31
로미
5983
헉... 지니님 댁은 혹시 보물창고인가요 ㅎㅎ 12.03.31
낙랑이
5982
짐정리중 at파워가나오네요 이걸 왜안버렸나 생각중입니다 펜1시절에나썼던 녀석일텐데요 필요한분 계실려나요 ㅋㅋ 펜3 800 정도의 보드 씨퓨도 발굴 필요하신분 손 테스트는 힘들듯하네요 컴터가 없어서요 진주면 바로배달가능 합니다 12.03.31
jinnie
5981
양평 지났습니다. 제천을 향해 기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그 다음은 버스 환승~~ 12.03.31
산신령
5980
요한님 눈에 다크써클이 짙게 생길듯; 천연 스모키? 12.03.31
도망자
5979
으아악~ =_=;; 오늘도 잠자기 실패!! 12.03.31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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