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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978
아오 잠못자니까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12.03.31
yohan666
5977
위층 사람들 세시간을 쿵쿵거리고 가구를 끌고 바닥에 무겁고 딱딱한 거 굴리더니 이제 자네요. 허.... 12.03.31
onthetoilet
5976
지금 kbs에서 열혈남아를.하는데 제가 93년생이나 보니 영화가 참 웃기네요.. ㅋㅋ 12.03.31
Cavallini
5975
보이스코리아 최고.............ㅋㅋ 12.03.31
aitokoi
5974
열심히 일한당신~ 먹어라~ 두번 먹어라~ (읭;;;) 많이 드세효~ 12.03.30
yohan666
5973
돼지갈비 먹어요 아웅 고기 아우 고기 고기 12.03.30
준용군
5972
돼지갈비 먹어요 아웅 고기 아우 고기 고기 12.03.30
준용군
5971
30프로 공제 넘 심하군요. 12.03.30
맑은하늘
5970
준용님 한우 쏘세용... 12.03.30
인포넷
5969
1차는 바지락 칼국수... 2차는 머릿고기 먹었네요... 12.03.30
인포넷
5968
하이바양 고기 사먹여야죠-_- 뭐먹일까 생각중요 그래봤자 1달 월급이라고 30%공제해서 70만원 줴기럴 12.03.30
준용군
5967
아 슬슬 장보고 집에 가서 짐싸야 겟네요 증말? 비오는 날 싫어욧 ㅠ_ㅠ 쌍태풍의 공포가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ㅠ_ㅠ 12.03.30
jinnie
5966
월급 나오는 날은 고기 먹는 날 아닌가요 ㅋㅋ; // 이사짐 싸러 진주왔어요 제길 비오는 군요 ㅋㅋ;; 오늘 다싸고 나면.. 내일은 부산 마법사분들을 소환해야겟군요 ㅋㅋ 진짜 오랫만인듯 해욧..^_^ 오랜만에 부산 번개 부활주문이나 외워야 겟네요.. 하급마도사인지라 소환이 잘 될런지 ㅋㅋ 12.03.30
jinnie
5965
월급나옴-_- 줴기럴 12.03.30
준용군
5964
포멧했는데 안된다고 한줄메모 올린 irony에요~ 오늘 저번에 댓글달아주신분께서 odd를 팔아주셔서~드디어 저의 잠수탔던 pc가 살아날것 같아요~교복입고 오신 그 학생분!!감사드려요~ 12.03.30
irony
5963
오늘 저녁 족발에 보쌈 먹었어요. 사람은 역시 단백질을 섭취해야해요. 12.03.30
가영아빠
5962
금일자 사료 완전 풀밭 소여물 ㅡ.ㅡ췟 12.03.30
준용군
5961
사료 먹으러 가요-_- 12.03.30
준용군
5960
인천에서 배타고......제주도....생각보다 많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여행이 원래 고생하러 가는게 목적이긴 하지만서두요;; 12.03.30
도망자
5959
내일은 그렇게 해 보고 싶었던 기차로 당일치기 정선 여행~~ (레일바이크가 주요 목적...) 올해에는 인천에서 배타고 제주도 가보기~ 가 추가 되었습니다. 12.03.30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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