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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6010
마눌될사람이 집안일을 안해서 청소 하고 배가고파서 편의점에서 햄버거먹고와유 ㅠ.ㅠ 12.04.01
준용군
6009
흑~ ㅜ,ㅜ 12.04.01
로미
6008
감기는 제가 걸린듯. 말이 기차 여행이지 관광버스 탑승이 더 길었어요. 레일바이크 아니라면 비추. ㅜㅡ 12.04.01
산신령
6007
로미님 // 스패머... ===333==33=3 12.04.01
인포넷
6006
^^. 12.04.01
맑은하늘
6005
그러고 보니... 포로리님 6000번 축하드려요 ^^ 12.04.01
로미
6004
응? 왜 글이 두번 올라갔지... 지우지도 못하는데 12.04.01
로미
6003
응? 왜 글이 두번 올라갔지... 지우지도 못하는데 12.04.01
로미
6002
산신령님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똘이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셨죠? 12.04.01
로미
6001
산신령님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똘이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셨죠? 12.04.01
로미
6000
출첵 힘드네요~ 12.04.01
포로리
5999
으악,,, 1등인줄 알았는데,,,,, 12.04.01
맑은하늘
5998
황사인지 그 동네 특유의 분진인지 모르지만, 아이의 옷도 얼룩이 남고, 랜즈고 시 꺼매지고 완전 추워서 장난 아니었습니다 ㅊㄷ ㄷ ㄷ 12.03.31
산신령
5997
좀 쌀쌀 하지만, 오전엔 꽤나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헤일바이크 타자마자 눈이 옵니다 마구. 날립니다. 12.03.31
산신령
5996
전 짤린거에 대해서 기쁜마음인데 다들 위로를 해주니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_-;;; 12.03.31
도망자
5995
도망자님 // 그동안 못 쉬신 것 푹 쉬세요... 12.03.31
인포넷
5994
힘내요 힘!!!!아자아자 아자잣!!! 12.03.31
준용군
5993
아...짤린첫날....맘껏자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행복하군요? 12.03.31
도망자
5992
끼야아 이화사 네트웍쪽분들이짜장면사준데유 아싸꽁짜밥 ㅡ,.ㅡ; 12.03.31
준용군
5991
멋대루월드 왔다가 씨즐러 내려왔는데, 월드에 사람 엄청 많아요 ㅡㅡ;; 12.03.31
가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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