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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828
iris님 추천 용산 중국집은 언제 가보나. 뽐뿌 넣는 분도 계시고... 12.03.27
하얀강아지
5827
하루일과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왜일케 일하기 싫죠 +_+;; 12.03.27
달의아이
5826
의도하고 일어난거도 아니고, 알람을 맞춘거도 아니고, 할일이 있는거도 아닙니다. 12.03.27
도망자
5825
일주일에 한시간씩 일어나는 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달전엔 8시에 인나더니 3주전엔 7시 2주전엔 6시 오늘은 5시.....죽겄습니다;;; 12.03.27
도망자
5824
배가불러서 아직도소화가';;;;ㄷㄷㄷㄷ 12.03.27
준용군
5823
오늘 힐링캠프에 김정운 교수님 재밌네요 12.03.27
top
5822
한양대는 안오시나요.. ㅜㅜ 흑흑 12.03.27
클라우드나인
5821
이제 밝아올 하루에는 11시 중앙대 납품, 2시 xx사 2차 시연, 4시 2학년 학부모 면담, 5시 아들 태권도 승급 접수, 6시 이후는 조부 제사를 위해 가평갑니다. 제 몸은 하나일뿐..... 12.03.27
산신령
5820
장모님의 핸드폰이 낭랑한 목소리로 12시~~ 를 외쳐줘서 3등 했습니다. 12.03.27
산신령
5819
성야무인님. 미안이요. ^^ 12.03.27
산신령
5818
댓글 몇개 달고 났더니... 32000이 넘었군요. 요즘 좀 뜸하게 점수가 올라간다 싶었는데... ^^;;; 12.03.26
맑은샛별
5817
불토님 // 그럼 부군은 나으셨군요... 돌면서 한다잖아요... 12.03.26
인포넷
5816
성야무인님 // 못은 그냥 망치로 때려서 박으면 됩니다... ===333==33=3 12.03.26
인포넷
5815
..오늘따라 저도 상태가 심상치 않네요. ㅠㅠ 발이 춥고 목이 칼칼한 것이... 12.03.26
불량토끼
5814
못이 아팠다 말았다 하네요. 아침까지만 하더라도 괜찮았는데 오후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일하고 끝내니까 머리가 휘청거렸는데 지금은 조금 낫긴해도 그상태가 그상태네요~~ 기침은 안해서 다행입니다. 12.03.26
星夜舞人
5813
짤리면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중입니다. 태국쪽가서 한 6개월쯤 버텨서 야비군을 째볼까 하고.... 12.03.26
도망자
5812
좋은날이 올겁니다 12.03.26
준용군
5811
에긍 토닥토닥... 12.03.26
yohan666
5810
히히....4월초에 진짜 짤릴거 같아요. 퇴근하는데 저 보시는 직원들마다 계약 끝날거 같다고..아쉽다고 다들 그러시네요; 12.03.26
도망자
5809
준용군님이 뭐 인생이 스팩타클하다고 그러세요 ㅋㅋ 그냥 무척 준수한 수준이에요~ 12.03.2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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