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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788
check!! 12.03.26
박영민
5787
아, 2분만에 2일치 출석 체크 ^^ 12.03.26
맑은하늘
5786
내일 새벽에 All time new one의 행운이 있기를 빌어주세요..너무 졸리지만 내일오전9시가 되면 내년 contest를 기다려야 하는군 12.03.25
타바스코
5785
저는 커피를 마시기전에 따뜻하게 데워진 도자기 잔에 온기가 왜 그리 좋던지^^: 12.03.25
준용군
5784
왜 커피를 마실 때 보다.. 다 마시고 난 커피잔의 향기가 더 좋은 걸까요?? 흐읍~~ 하아~~~ 조타.....; 12.03.25
꼬소
5783
하이바양이 야식 가지고 온데유 아싸+_+ 12.03.25
준용군
5782
연애 편지 받았음-_-..... 12.03.25
준용군
5781
키토님 맘 이해됩니다. 힘내세요 12.03.25
애쉬
5780
일요일 오후에 사무실 출근 그걸 누구에게 탓하겠습니까? 일은 제때제때 해야하는 건데..ㅡㅡ; 12.03.25
푸른들이
5779
바람이 엄청 나요. 찌찌티비가 지진난것처럼 흔들려요. 12.03.25
만파식적
5778
안녕하신가! 힘없는 약한정오,만약 내게 물어보면 나는 준용군-_-; 12.03.25
준용군
5777
삭제가 안되는 한줄메모에서 그런 위험한 벌언을... 12.03.25
인포넷
5776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아침, 만약 내게 물어보면 나는 도망자. 12.03.25
도망자
5775
오~ Cape Verde 12.03.25
타바스코
5774
유럽쪽에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군요 쿠하하 오늘도 런!!!! 12.03.24
타바스코
5773
-_- 자는거 보면 절대 그런소리 안나올걸요-_- 코고는소리가 만취한 아저씨 수준임-_-....침도 흘림 축축해 죽을거 같음-_- 12.03.24
준용군
5772
준용군님에게 예쁜여자는 하이바양입니다. ^^; 12.03.24
星夜舞人
5771
강남역이라던지 홍대 이대 역으로 놀러가셔요 이쁜여자 많음 ㅡ.ㅡ 12.03.24
준용군
5770
어느순간 구글에 성야까지 치면 성야무인이라고 자동완성이 됩니다. 유명해졌나 보네요~~ T_T~~ 12.03.24
星夜舞人
5769
치마입은 아가씨들은 없었어요........춥기만 하고 12.03.24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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