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2

5942

깽이군 누워서 안아줬더니 .....제배위에 오줌 쌋어요-_-;;;;잡아먹어버릴테다 이말할놈-_- 12.03.30

준용군

5941

아. 건대 꼬치 반가워요. ㅜㅡ 12.03.30

산신령

5940

복에겨운 어떤날 아자씨 ㅡ.ㅡ 좋은숭먹고 있으믄서 지겹대 췟 12.03.29

준용군

5939

아..ㅜㅜ 맥주 지겨워요... 12.03.29

어떤날

5938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기준 누릴것은 일단 다누리고 남은 이여 자산의증식과 잉여자산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는사람 그런사람이되고싶어요 12.03.29

준용군

5937

부자에 기준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산만으로 안정적으로 자산 증식이 될 정도의 사람이면 부자이지 않을까요? 12.03.29

yohan666

5936

공짜긴 한데 사료맛이 영-_-;; 12.03.29

준용군

5935

여물타임~~~!!! 우적우적~~!! 풀~풀~ 풀~!!! 12.03.29

만파식적

5934

금일 사료 라면 국물맛나는 순대국 12.03.29

준용군

5933

난 그저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했을뿐 ㅡ.ㅡ 12.03.29

준용군

5932

잠 안잔지 40시간째... 여기가 어디지... 12.03.29

yohan666

5931

준용군님 섹드립도 이젠 식상해요~ =_= 12.03.29

yohan666

5930

밀리터리샵 홈피보고 저렴한 가격에 숄더백 이라는걸 보고 구매 끈이짧아 겨드랑이 밑으로 안내려가는 ㅠ ㅠ 모델이 당연히 어깨에 메고 있다는 나의 착각(숄더백이랬으니) 나와서 홈피 자세히 보니 모델은 허..리..에 둘렀네요 그렇습니다 숄더백이 아니라 궁뎅이백 이였네요 ㅠ..ㅠ 내힙섹끈 으로 대체해야겠네요 깔맞춤이 안되는데 엉엉 12.03.29

jinnie

5929

cf메모리로도가능할텐데요 메모리를 마드(하드)처럼 인식시키는게 있던데요 전 예전에 그렇게 윈 7 깔아본적이 있습니다 12.03.29

jinnie

5928

음~저도 cd-rom만 있으면 조립까지해서 할수잇는 일이기에 수리비를 들으니 깜짝놀랬죠머..ㅎ 예전에는 막 직접 가지고가면 10000원이면 해준다는 데도 있었는데 요즘 그런데는 없어졌는지.. 출장수리밖에없드라구요.. 12.03.29

irony

5927

네이버에 검색한대로 해봤는데... 부팅시 usb가 있어야만 부팅이 되는... 머 안전모드에서 recovery모드들어가서 이것저것 수정해봐도 안되더라구요..ㅠ 그냥 일하고나서 잠자기보 모자란시간에 몇일씩 소비하고나니...그냥 cd-rom으로 설치하는편이 훨씬편하다는 생각이들어서요..ㅎ 12.03.29

irony

5926

노안이 오는지, 아이패드 오락을 한 20분 했더니 눈이 침침합니다. 모니터의 글씨가 안보이네요... 휴~~~ 12.03.2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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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y 님, 어떤 에러가 나시는지요? 혹시 윈도우 7 USB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을 인식/분할하지 못하나요? 이것은 해결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어떤 오류가 나오는지요? 12.03.29

낙랑이

5924

외장 odd있는데 cd-r 인거같더군요 윈도우xp만(순정)가능할까같네여 12.03.29

LAsT덤보

5923

금일 여의도행 전철 초미니에 운동화 쩍벌 아가씨 감사합니다 ㅡ.ㅡ 졸렸는데 잠이확 ㅡ.ㅡ 12.03.29

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