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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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일이길래 광화문에 집결해 있을까요?? 흠... 12.03.27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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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나 시침핀가지고 쑤셔서 늘려보세요 12.03.27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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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네 파출소 구석구석 짱 박혀 있었겠죠 ㅎㅎ 12.03.2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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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네 파출소 구석구석 짱 박혀 있었겠죠 ㅎㅎ 12.03.27

jinnie

5834

제 사골팟? 아이팟 3세대가 쪼금 탈이 났네요 이어폰을 꽂으면 약간 헐거운 느낌이고 접촉부위가 닳은 듯한 느낌이네요 기기의 무안 단물 접점부활제를 뿌려볼까 했는데 한 번 쓸려고 구매하기엔 15000원 참 부담스럽네요 ㅠㅠ 12.03.2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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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경찰들은 어디서 무엇하다, 전부 집결한걸까요 ? 오늘이 지나면, 다시 일상을 가겠지요 ! 12.03.2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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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5시에 깨서 8시까지 놀다가 출근 준비하고 출근하는 순간부터 졸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죽을거 같아요. 조퇴하고 자고싶은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2.03.27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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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사복경찰이 쩡말 많네요.. 흠..... 12.03.27

클라우드나인

5830

짬뽕은 입에 별로 안 맞았는데, 짜장밥, 만두, 탕수육, 연태 고량주 모두 쵝오입니다. 츄릅~! 12.03.2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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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중국집 벙개 함 하시죠 !!! 12.03.27

맑은하늘

5828

iris님 추천 용산 중국집은 언제 가보나. 뽐뿌 넣는 분도 계시고... 12.03.27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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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왜일케 일하기 싫죠 +_+;; 12.03.27

달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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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고 일어난거도 아니고, 알람을 맞춘거도 아니고, 할일이 있는거도 아닙니다. 12.03.27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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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시간씩 일어나는 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달전엔 8시에 인나더니 3주전엔 7시 2주전엔 6시 오늘은 5시.....죽겄습니다;;; 12.03.27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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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불러서 아직도소화가';;;;ㄷㄷㄷㄷ 12.03.27

준용군

5823

오늘 힐링캠프에 김정운 교수님 재밌네요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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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안오시나요.. ㅜㅜ 흑흑 12.03.27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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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밝아올 하루에는 11시 중앙대 납품, 2시 xx사 2차 시연, 4시 2학년 학부모 면담, 5시 아들 태권도 승급 접수, 6시 이후는 조부 제사를 위해 가평갑니다. 제 몸은 하나일뿐..... 12.03.2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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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핸드폰이 낭랑한 목소리로 12시~~ 를 외쳐줘서 3등 했습니다. 12.03.2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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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님. 미안이요. ^^ 12.03.27

산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