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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818
댓글 몇개 달고 났더니... 32000이 넘었군요. 요즘 좀 뜸하게 점수가 올라간다 싶었는데... ^^;;; 12.03.26
맑은샛별
5817
불토님 // 그럼 부군은 나으셨군요... 돌면서 한다잖아요... 12.03.26
인포넷
5816
성야무인님 // 못은 그냥 망치로 때려서 박으면 됩니다... ===333==33=3 12.03.26
인포넷
5815
..오늘따라 저도 상태가 심상치 않네요. ㅠㅠ 발이 춥고 목이 칼칼한 것이... 12.03.26
불량토끼
5814
못이 아팠다 말았다 하네요. 아침까지만 하더라도 괜찮았는데 오후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일하고 끝내니까 머리가 휘청거렸는데 지금은 조금 낫긴해도 그상태가 그상태네요~~ 기침은 안해서 다행입니다. 12.03.26
星夜舞人
5813
짤리면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중입니다. 태국쪽가서 한 6개월쯤 버텨서 야비군을 째볼까 하고.... 12.03.26
도망자
5812
좋은날이 올겁니다 12.03.26
준용군
5811
에긍 토닥토닥... 12.03.26
yohan666
5810
히히....4월초에 진짜 짤릴거 같아요. 퇴근하는데 저 보시는 직원들마다 계약 끝날거 같다고..아쉽다고 다들 그러시네요; 12.03.26
도망자
5809
준용군님이 뭐 인생이 스팩타클하다고 그러세요 ㅋㅋ 그냥 무척 준수한 수준이에요~ 12.03.26
yohan666
5808
아놔... 슈퍼네추럴 다운받았는데 영어가 아니고 ㅠㅠ.... 프랑스어... 12.03.26
yohan666
5807
저처럼 인생을 스펙 타클하게 사시면됩니다-_-....진짜 세상의모든 악운은 다가진남자-_- 인생이 엑시던트-_- 진짜 사람환장해요 12.03.26
준용군
5806
오바쟁이님 파이팅~! 일상에 약간이라도 변화를 줘보세요 +_+ 12.03.26
yohan666
5805
여행병 또 도진듯... 사진기 들고 근처라도 나가서 좀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12.03.26
yohan666
5804
출장이 취소되니 오후에 할일이 없네요 가기 귀찮은거는 사실인데 할일도 없고 수당도 못받는거는 또 아쉽군요ㅋ 12.03.26
파란실프
5803
피곤하고 졸립니다.. 아 재미없고 따분합니다.. 제 삶의 목표를 보자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헛짓임이 분명합니다... 아 비관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걸까요?? 아니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할만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있는 걸까요?? 12.03.26
오바쟁이
5802
한마리 키우고싶긴한데 쫏겨날듯 ㅠ.ㅠ 12.03.26
준용군
5801
그냥드립니다에 닭 출현- 12.03.26
준용군
5800
중국에서 제대로 된 돈까스 먹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든 ㅠㅠ 12.03.26
yohan666
5799
아흑 배고파욘 12.03.26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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