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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82
5222
악, 저도 일하다 배고파서 뭔지도 모르고 먹은게 참치만두였습니다. 근데 만두소가 좀 제 스탈이 아니네요. 12.03.13
onthetoilet
5221
한달전인가 금천구청역에 내려서 볼일 보고 길에 걸어오는길 새우만두가 팔길래보니 진짜 새우튀김마냥 생긴 만두가 ㅡ.ㅡ;;.....맛은......별로-_- 12.03.13
준용군
5220
맛난다.. 참치만두;; 첨 먹어보는데 먹을만 합니다 ㅋㅋ 12.03.13
꼬소
5219
USB의 쓰기속도가 10MB/S라는 말입니다 ㅎㄷㄷ 12.03.13
낙랑이
5218
하드가 맛이가니 백업속도가 정말 극악이네요 ㅜ 분명히 테스트 했을 떄 쓰기가 10MB/S 는 나오던 녀석인데 현재 하드에서 백업하는데 3MB/S 나옵니다... ㅜ 12.03.13
낙랑이
5217
오늘 마트 갔다가 알았어요. 화이트데이가 낼모레라는 걸... 요즘 날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아요. 카메라 들고 여행을 좀 다녀야 계절 감각이라도 가질텐데.... 2월~ 3월엔 사진 찍은 날짜가 거의 없네요. 행사 촬영 두어껀뿐... 삶의 여유를 다시 찾아야 할텐데 어디나 흘린 건지 모르겠네요. -_- 12.03.12
맑은샛별
5216
행복을 추구하는 드라마인데 죽었겠어요? 옆으로 피했을거에요 12.03.12
모든이
5215
우희 죽은건가요? ㅜㅜ...... 불쌍해서 어째..... 12.03.12
클라우드나인
5214
초콜렛 만들 재료와 한동안 사용 안 했던 모양틀 씻어놓고.. 내일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만들기 귀찮아요. ㅠㅠ 안 받고 안 줄려고 했는데... 나이 먹어 이짓 할려니 귀찮아 죽겠네요. 그냥 마트가서 커다란 깡통에 들어 있는 츄파춥스 한통 사주고 싶은데.. 12.03.12
Pooh
5213
푸른솔님 정말 부럽 ㅠㅠ... 나중에 와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12.03.12
yohan666
5212
쩝 울동네는 난민촌이라 이쁘고 춥게입으신 여자사람이 읍어서 조금은 서글퍼유 ㅡ.ㅡ 얼렁들어가서 따수슨밥 먹어야지 ㅡ.ㅡ 12.03.12
준용군
5211
전 그저 구경만 ㅡ.ㅡ 그저 감사할뿐 ㅡ.ㅡ 12.03.12
준용군
5210
30분 후 맨체스터 공항으로 출발합니다아 ~~ 12.03.12
푸른솔
5209
고작 40명이라니... 분발해주세요.... 12.03.12
인포넷
5208
이벤트 참여율이 너무 저조하네요... 12.03.12
인포넷
5207
이벤트 참여율이 너무 저조하네요... 12.03.12
인포넷
5206
준용군님은 좀 여자 타령좀 그만하세요~ -_-+ 있는 사람이 더한다더니 ㅋㅋㅋㅋ 12.03.12
yohan666
5205
에르네스트님//오~ 땡기네요 +_+!! 12.03.12
yohan666
5204
현재 위치 동대문 귀가중 이춘날 춥게 입으신 여자사람들이 이뻐 ㅡ.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세세 일본어는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ㅡ.ㅡ 12.03.12
준용군
5203
yohan666//유튜브쪽에 보니까 4.0.3올린 테블릿에다가 USB게임패드(로지텍F310게임패드) 꽂아서 약간세팅(키설정)하고서는 철권하는 동영상도 있더군요 12.03.12
에르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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