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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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882
으즘 층간소음 정말 문제죠.. 소음줄일수 있도록 건설때부터 뭔가 강력한 제재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2.03.28
blue-sky76
5881
층간소음으로 결국 경찰 불렀습니다. 휴. 이웃관계 생각하니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생활이 안되니. 오늘 몸도 안좋은데 밤 새고.. 쩝. 12.03.28
클라우드나인
5880
응?.. 노랑잠수함속불량토끼는 아니시겠죠? ^^ 12.03.28
로미
5879
전 다큐로 받죠~ ㅎㅎㅎㅎ 언제 함 신고식? 합죠~ 잠수함속토끼님^^ 12.03.28
불량토끼
5878
엄훠. 제가 쓸데없는 농담을 했나봅니다. 둥글게~ 둥글게~~!! 12.03.27
산신령
5877
이 시간에 못을 ㄷㄷㄷ 12.03.27
준용군
5876
예외로 '옹'을 붙이는 경우는 있어요... ===333==33=3 12.03.27
인포넷
5875
울 케퍽에서는 무조건 님을 붙인 것으로 아는데요??? 12.03.27
인포넷
5874
뭐 10시 이전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못을 박아도 꼭 애매하게 늦은시간에 박는단 말이죠. 애는 밤까지 뛰어다니고, 새벽엔 부모님과 할머니 뛰어(?) 다니고. 답이 없다 정말 ~~ 못 박는거 참아줄테니 새벽에라도 조용히 해 다오. -_-; 전에는 새벽 3~4시 사이에도 못 박고 가구정리하느라 아주 열뻗쳤거든요. ㅡ_ㅡ 12.03.27
클라우드나인
5873
윗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미안하다, 조심하고 있다'고 말하더니, 오늘 지금 1시간 넘도록 못치고 있습니다. 이건 싸우자는거겠죠? 12.03.27
클라우드나인
5872
// 로 닉을 부를 때는 님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넷 문화 자체를 우리가 모두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런데 // 는 챗방에서 보통 쓰는데요, 한줄메모가 챗방이었나요 ? 12.03.27
왕초보
5871
인포넷님// 이렇게 말이줘~인호~ 조인호~ 12.03.27
yohan666
5870
잠수함속토끼님 // 닉네임 뒤에 '님' 자 붙이는 것이 예의이어요... 12.03.27
인포넷
5869
응급실 실려 가서 돈버리기 싫어요-_- 12.03.27
준용군
5868
짱꿔 태블릿이 너무 많아서 햇갈리네요..ㅎㅎ 12.03.27
통키
5867
오아시스 해체전에 한국 왔을때 노엘갤러거가 그랬죠. Q.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은? A. 고기 많이 먹고 술 많이 먹고 담배 많이 피고 늦게 자면 돼요. 혈압이 중요합니까 동안이 중요합니까! 12.03.27
도망자
5866
저요즘 한병이상 절대 안먹어요 혈압관리 ㅡ.,ㅡ;; 12.03.27
준용군
5865
10시도 괜찮은데 아으. 한숨 자고났는데도 계속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그냥 집 가서 쉴래요ㅠ 담에 놀러가도 되죠? ㅋㅋ 맛있는거 가꼬갈께용~~!! 12.03.27
클라우드나인
5864
놀러오셔도 되는데 10시에 퇴군하라눈뎁셔 ㅡ.ㅡ 12.03.27
준용군
5863
하암 오늘도 나의 주위는 우울뿐입니다.. 아 요새 왜 이런다냐 --;; 12.03.27
오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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