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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3089
별날다님. 부디 쾌차 하세요~! 20.06.15
산신령
23088
꺄아아아아~~~ 생일 이래요~~~~와~~~근데 나라에서 선물 줬어요~~~와~~~자동차세 라고- 20.06.15
바보준용군
23087
염려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케퍽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6.15
별날다
23086
바짓단 줄일때 청바지는 워싱이 거의 안들어갔어도 워싱을 남기는 수선방식을 하는거랑 차이가 있네요. 별건아닌데 전 살면서 처음 알게됐네요.. 20.06.14
TX
23085
아울렛가서 바지.. (정장 제외 10만원 넘는 바지 첨 사봤네요..) 샀는제 20.06.14
TX
23084
별날다님 쾌차하세요!! 20.06.14
TX
23083
별날다님 쾌차하셔요ㅠㅠ // 싸이월드 다이어리 와이프랑 200개이상 글 올린게 있는데, 현재 다이아리 아무것도 안 나오더군요ㅜㅜ 그전에 쓴 것도 많은데ㅜ 제 미니홈피는 모든게 다 날아갔어요ㅠ 20.06.14
앙겔로스
23082
별날다 님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14
야호
23081
자유게시판에 광고글 신고했습니다 20.06.13
인규아빠
23080
별날다님! 빨리 회복하셔서 다음 골수이식은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6.13
minkim
23079
별날다님 다음 골수이식은 성공하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06.13
나도조국
23078
일기 정도는 지금도 백업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은 thumbnail 수준 이상은 안된다고 하네요. 20.06.13
나도조국
23077
별날다님, 빨리 회복되셔서 골수 이식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6.13
낙하산
23076
싸이월드 사진 백업은 다 받았는데 사이즈가 가로400픽셀..ㅋ 너무 작더라구요. 20.06.12
인규아빠
23075
싸이월드에 사진 등 열심히 올리지 않았기에 날아가도 별로 아쉽진 않은데... 그 당시 일기를 한동안 열심히 쓴다고 거기에 적어놓았는데... 그걸 백업 못한 게 아쉽긴 하네요. 그 때 내 생각이 어땠는지 알고 싶긴 하네요. 20.06.12
수퍼소닉
23074
저는 집과 병원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했던 골수이식이 실패해서, 다시 다른 공여자의 골수를 이식받아야 하는데, 그사이 제 몸이 안좋아져서 일단 회복치료하고 있네요. 더운 여름인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6.12
별날다
23073
싸이월드 ..... 진작에 정리되고, 새로 출발했으면 좋았을 지도 모르죠.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면 좋겠네요. 20.06.12
별날다
23072
교통사고 가해자가 끝까지 우긴다네요 경찰서에 신고 하랩니다 -_- 가야겠네요 똥 싸움 될듯 20.06.12
바보준용군
23071
싸이월드가 폐쇄 예정이라고 해서 백업겸 방문했습니다.... 미니홈피는 글,사진이 다 날아간 상태고 클럽(학부때?) 사진 백업 몇장하다가 여기가 흑역사 제조기(?)구나 싶어서 그만뒀습니다. 잘 묻어둬야겠어요 20.06.12
앙겔로스
23070
별날다님, 다행이군요. 몸 건강해지시면 한 번 꼭 뵈어요. 20.06.10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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