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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668
냠냠님 이미 아시겠지만, 나는꼼수다 마켓 검색하면, 쥐잡자인가 나옵니다. 추천입니다. 12.03.22
맑은하늘
5667
리퍼 가격 넘 비싸넹..ㅠ_ㅠ 예전 유베이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6만9천원에 리퍼 해줬었는데 ㅠ_ㅠ 12.03.22
jinnie
5666
qrio님 반갑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신고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하게 되고 포인트 모으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 12.03.22
로미
5665
아 가위바위보 이벤트는 광탈... --; 12.03.22
조슈아
5664
남도시스템...?인가 책임 회피를 하고 마냥 시간만 달라네요.. ;; 어제 지가 손을 대고 화면조차도 안나오게 했음 책임을 져야지 ㅠ_ㅠ 12.03.22
jinnie
5663
맑은샛별님... 우리 정도 나이 되면 감기도 많이 조심하셔야 해요... 으랫찻차~~!!~! 12.03.22
산신령
5662
개인적으로 "쥐를 잡자."가 제가 보고 싶은 미래의 한 가지일인데..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아쉽네요.... 12.03.22
냠냠
566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자료찾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듯합니다. 수고하세요.. 12.03.22
qrio
5660
오 편강님 반갑습니당... ㅎ 정말 오랜만에 뵙는 아듸인듯 해요. 12.03.22
꼬소
5659
감기 걸렸어요~~ 약 먹고 나서 괜찮은 듯 싶었는데... 또 심해지는 듯 해서 병원에 다녀오려구요. 보통 2~3일 약먹으면 떨어지던데 이번 감기는 좀 독한 듯 싶네요. 환절기라 감기에 걸린 분들도 많고요. 옷 따습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12.03.22
맑은샛별
5658
5:5 도박이면 성공한다고 생각해야죠 ^^ 성공하실거에요 12.03.22
도망자
5657
어떤 소식 하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합격 불합격의 50% 확률이라.. 이거 참 긴장됩니다.. 그저 잘 되길 빌 뿐입니다 12.03.22
오바쟁이
5656
난...냄새 안나니까 살것같음 12.03.22
준용군
5655
속쓰림에 밤잠을 설쳤더니 무지하게 피곤하네요. 아우 ㅠ.ㅠ 커피나 마셔야지... 아!! 커피 많이 마셔서 속 쓰린가??? 12.03.22
미케니컬
5654
퇴근 이나 해야지 12.03.22
준용군
5653
출근이나 해야지;; 12.03.22
도망자
5652
자고 일어났는데도 뽐뿌가 그치질 않습니다. 전 수중에 돈이 있는 꼴이 정말 보기 싫은가봐요;; 일단 다 써야지 안심을 하다니;;;; 12.03.22
도망자
5651
출근 출석합니다. 12.03.22
SkyGate
5650
oh! 알제리~~~ 12.03.22
타바스코
5649
자다가 깼는데 무의식중 케퍽 들어오는 저를 발견 ㅋㅋ 출첵하고 다시 잡니다 12.03.22
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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