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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628
상태인데 오늘은 12.03.21
산신령
5627
마눌님이랑 결혼 후 거의 처음으로 제 옷을 사러 갔습니다. 양복 생활을 2005년까지 하고 제옷의 거의 대부분은 마눌이 사다 주면 그냥 입는 12.03.21
산신령
5626
sns시작하니까 잘 모르는사람하고만 이야기하게되네...친한사람하고는 오히려 대화가안됨. 그렇다고 친해지는거도 아니고...대체이게뭐람 12.03.21
영진
5625
오늘 저녁은 라면~ 12.03.21
캥거루
5624
ㅡ.ㅡ 전 이제 오래된기기 안쓸라구요 하나 사서 무조건 잘쓰자 ㅡ.ㅡ 라는....쩝 12.03.21
준용군
5623
빚 청산 기념 나노 3세대 하나 물었다가 당했네요 ㅋㅋ 그래도 현장네고 팍팍 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샀지만 백라이트 고치러 왔다가 기사분 1시간 원복 하고계시네요 ㅜ 미안해죽겠습니다 역시 중고딩나라는 ㅠㅠ 12.03.21
jinnie
5622
역시 이시간은 라디오와 함께... 점점 어두워 지는 바깥을 보며 맥주한잔 하며 쉬는게 제일 좋아요. 12.03.21
도망자
5621
날씨 너무 좋네요. 밖에서 놀고 싶다.ㅜㅜ 12.03.21
정인종
5620
오늘은 일하는날 저는 밤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를 어루만져주고 오겠습니다-_- 12.03.21
준용군
5619
수요일은 가정의 날! 일찍 퇴근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세요. 저는 평생동반자 TV와 함께 보내렵니다. 12.03.21
apple
5618
전 오늘 싫어하는 사람 하나 만들고 계속 그 사람 하는거 지켜보고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반성합니다.(혹시 오해하실까봐. 옆동네 이야기예요) 12.03.21
몽몽이
5617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만들지 마라. 좋아하는 사람은 못봐서 괴롭고, 싫어하는 사람은 봐서 괴롭다. 12.03.21
몽몽이
5616
그냥 하루 종일 한것도 없이 피곤하네요... 12.03.21
Leshay
5615
자전거로 과천같다가 힘들어서 불러내서 차얻어타고 왔어요. 과학관 구경하자고 핑계대고... 12.03.21
영진
5614
카톡이 이런거였구나... 이거도 쓸모없네 12.03.21
영진
5613
에고고....정말 살면서 느끼는건데요....인맥이 최고 더라고요...빠르고 아주 간편하면서 쉽고....참...꺼꾸로 가는세상입니다.. 12.03.21
준용군
5612
족히 몇억을 들였을 그놈의 증명 자동 발급 시스템에서 안되고, 결국 상황 설명을 하는 통화만 몇십뿐째 하다가 포기 하고, 그 병원의 아는 직원에게 살짝 부탁.... 염.병할... 진작 그렇게 할 껄... 부탁 했더니 10분만에 완료... 몇억 짜리 시스템 보다 인맥이 더 좋은 결과를 주는 엉뚱한 사회... 또 그 관계를 이용해 먹는 나... 아 멜랑꼴리해....쩝.. 12.03.21
산신령
5611
아우~~ 지금 왕짜증 중.... 아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료비 납입 내역을 출력하려고 한시간 넘게 씨름과 통화를 무한 반복. 울 나라 젤 유명하다는 그놈의 병원 발급 시스템에서는 죽어라해도, 안되고 있고, 전화 하면 무한루프로 타 과 전화번호만 안내... 결국 수납쪽이 아닌 행정쪽이랑 통화를 해도 해결 불가...이메일 안되고 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보내라니... 그 정성이면 내 그놈의 병원 방문을 하겠다..ㅡㅜ 12.03.21
산신령
5610
아이스테이션 ㅠㅠ.... 혁신이 없는 회사는 망하기 나름이죠 12.03.21
yohan666
5609
요즘 비스킷이라던지 아이리버 스토리 싸던데 그걸로 하나사서 보세요 눈안아픈게 최고 12.03.21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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