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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718
P85 사고싶어요 사주세요 네? 12.03.23
오바쟁이
5717
전 아직 서른도 안된 어린이인데.....6~7시사이에 자꾸.....더 자고 싶습니다; 12.03.23
도망자
5716
주위에서 콜록콜록이 심해지는 날씨네요. 다들 감기조심!! 12.03.23
갑돌이
5715
ㅎㅎ 전 나이도 젊은데 5시30분이면 왜 눈이 떠질가요. 12.03.23
SkyGate
5714
왜 요시간에 자꾸 눈이 떠질까요......군대도 아니고; 12.03.23
도망자
5713
그럼요 3끼중 적어도 한끼는 따신밥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방콕할때는 건강생각해 먹는데 운동하니 정말 아무거나 막 먹고 다니네요. 12.03.23
영진
5712
정말 자야하는데 지중해 지브랄타가 서서히 들려옵니다 요즘은 하루에 4시간도 못자는것 같네요 흑점아 멈추어다오 잠좀자자 ㅋㅋㅋ 12.03.23
타바스코
5711
Oh~ Faroe Is 12.03.23
타바스코
5710
오늘 출석...경쟁이 치열하네요 ㅠㅠ 12.03.23
Magi
5709
졸려요 12.03.22
캥거루
5708
역시 밥은 집에서 따순밥먹는게 최고!! 12.03.22
준용군
5707
아까 50:50 하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실패입니다.. 아 슬프네요 12.03.22
오바쟁이
5706
배고파서 쑤러지것어유 집에가서 밥을 *_* 12.03.22
준용군
5705
아들과 둘이서 오븐에 데운 닭다리 4개. 구운만두 얼추 열댓개. 아들은 소고기국을 데워 밥과 함께 먹이고 저는 단물(?)과 함께 저녁~~!! 12.03.22
산신령
5704
배부르다멍~~!! 끄억. 12.03.22
산신령
5703
전 저녁으로 공짜쿠폰커피 쿠폰 도너츠 먹고있어요 누가 밥좀 ㅠ.ㅠ 12.03.22
준용군
5702
결국 저녁식사는 장어와 전복 중에서 장어와 깐쇼새우를 선택했습니다??? 12.03.22
가영아빠
5701
빙의에 걸렸습니다. 도와주십쇼. 이 악마는 제 잔고가 0이 되는순간까지 존재할거같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12.03.22
도망자
5700
배고푸다멍! 12.03.22
준용군
5699
배고프다냥! 12.03.22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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