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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5770
어느순간 구글에 성야까지 치면 성야무인이라고 자동완성이 됩니다. 유명해졌나 보네요~~ T_T~~ 12.03.24
星夜舞人
5769
치마입은 아가씨들은 없었어요........춥기만 하고 12.03.24
도망자
5768
바람불며 감서해야쥬 이쁜 아가씨들 치마가 ㅡ.ㅡ 12.03.24
준용군
5767
월미도 갔다왔는데 바람 진짜 엄청나게 부네요. 바람만 안불면 땃땃 하겠는데... 12.03.24
도망자
5766
ㅜㅜ 성야무인님 어서 쾌차하셔요 ㅜㅜ 12.03.24
낙랑이
5765
몸이 갤갤갤 이네요~~ -_-~~ 어제 오늘 잠만 잤습니다. 12.03.24
星夜舞人
5764
한 회사에 오래 있으니 퇴사도 싶지않네요. 마음도 그렇고 옮겨갈 회사도 그렇고 막상 결정되니 이렇게 마음이 허전할줄 몰랐네요. 12.03.24
키토
5763
간만에 티스토리 들가봤는데 초대장 11장이나 있네요 ㅋㅋ;; 필요하신분 계실려나요 ^_^;; 12.03.24
jinnie
5762
하얀강아지님 벌써 마우스 도착했습니다. 공구 감사합니다^^ 12.03.24
파란실프
5761
일심이가 동치미입니다. 12.03.24
산신령
5760
교육은 좋은거예요.. 많이 배우시길... 집중 또 집중.. 12.03.24
맑은하늘
5759
교육딱 4번시키고는 ㅡ.ㅡ 실무들어갈라니까 교육 일쥬일 연장하자네유 ㅡ.ㅡ 쩝 12.03.24
준용군
5758
앗 하얀강아지님이 산신령님이셨어요 ? ( '') 12.03.24
왕초보
5757
아제르바이잔 목빠지게 기다려봅니다만 잡음만 지지직...꿩대신닭 불가리라~ 12.03.24
타바스코
5756
ㄷㄷㄷㄷ 한겨울에도 하기힘든 공구리야 방가워 스킬 시전;;; 12.03.24
준용군
5755
아......만신창이.....일하는데 근처에 있는 친구를 강제로 불러내서 술먹다가......자빠져서 온몸이 아픕니다...... 12.03.24
도망자
5754
신나는 주말~ 달려볼까요 12.03.23
타바스코
5753
3월 말이 다되었는데 왠 함박눈.. 12.03.23
하뷔
5752
근데 취소하길 잘했죠. 오늘 1박이 원래 홍천이었는데... 눈 대박이라네요~ 12.03.23
하뷔
5751
기침이 나서 병원을 갔더니 찬바람 쐬지 말라네요.. 강원도 행 취소.. 12.03.23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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