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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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5750
이침 8시까지 뭐하나... 12.03.23
준용군
5749
건대 좋아용 ㅋㅋㅋ 담주담주담주...... 스케쥴이 되어야 할테데욤... 12.03.23
꼬소
5748
퇴사하면서 공부준비하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잡네요..휴..고민됩니다. 12.03.23
애쉬
5747
데뜨하러 갑니다. ^^ 12.03.23
클라우드나인
5746
이투스탭은 블루투스도 달려 있네요 ... 나중에 집에가면 키보드랑 연결해봐야겠어요 12.03.23
시카모어
5745
칼리타 드리퍼세트, 하우스카페 페디마스터, CBTL 캡슐커피머신... 한 2달만에 이렇게 샀네요. 머 물론 커피가 좋아서입니다. 맛나요 ㅎ 12.03.23
오바쟁이
5744
아 집에 어여 가고싶네요 오늘은 미쿡에서 캡슐커피머신이 오는 날입니다 ㅋ 12.03.23
오바쟁이
5743
퇴근까지 1시간..... 12.03.23
도망자
5742
앜ㅋㅋㅋ 정의의 사도 ㅋㅋㅋ 12.03.23
캥거루
5741
하는걸로 봐서는 정의의 사도 같긴한데.. 12.03.23
몽몽이
5740
아들이 요즘 팔을 번쩍 들면서 "또봇 찌찌메이션!" 이러는데..뭘까요;;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네요. 찌찌메이션! 12.03.23
몽몽이
5739
발냄새나는 근무자에게 패프리즈를 선물로~ 12.03.23
가영아빠
5738
꼬소님... 담주에 한 번 볼까요? 시간맞춰서 건대 한 번 가시죠~ 12.03.23
산신령
5737
오늘 제발 같이 일하는 근무자가 ....제발 씻고 오게좀해주세요 발냄새좀 덜나게 해주세요 ㅡ.ㅡ;;;; 12.03.23
준용군
5736
(마눌님) 새아파트 사주세요, 네? (나) 오케. (내가 산신령이었다니... OTL) 12.03.23
하얀강아지
5735
오후만 버티면 토요일.... 12.03.23
꼬르륵
5734
하뷔님. 전 오늘 제가 가자고 말할려고 하는데..;; 안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대응논리를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ㅋㅋ 12.03.23
몽몽이
5733
산신령님 저는 다른거 필요없고 양꼬치 도끼로 부탁 드릴께요. 12.03.23
꼬소
5732
아아~ 마눌이 뜬금없이 강원도로 놀러가자는데... 비는 오고.. 차는 불안하고.. 안갈수 있는 방법~ 12.03.23
하뷔
5731
한 줄 메모라는게 있었군요....괜시리 자유게시판에 글 남기는게 부담 됐었는데 좋네요 12.03.23
시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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