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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83
5143
결혼식이 있어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ㅎㅎㅎ 게스트하우스인데 완전 재미나네요. 회춘한 기분 ㅋㅋㅋ 여친덕에 특이한 경험하네요. 12.03.10
냠냠
5142
전 청년 ㅡ.ㅡ 12.03.10
준용군
5141
아, 중년, 왠지 안불리우고 싶은 단어군요..... 12.03.10
onthetoilet
5140
아줌마 힘이 아니라 중년 아저씨의 힘. ㅜㅡ 12.03.10
산신령
5139
저희 어머니 말씀하시길, 아무리 백화점이라도 제 가격 다 주고 사면 바보다.. DC가 안되면 하다못해 사은품이나 샘플이라도 하나 챙기십니다..^^ 12.03.10
시큰둥
5138
세상에 안 되는게 어디 있나요? 그게 아줌마의 힘 입니다. ^^ 부럽네요. 전 엄마따라 백화점 가는데...ㅠㅠ 백화점은 평일 점심시간전에 가니깐 조용한게 쇼핑하기 너무 좋아요. 12.03.10
Pooh
5137
저 아시죠?? ( 많이 샀다기 보다는 매번 다른 신발을 밑창갈이 등의 as 때문에 자주 갔었습니다). 요즘은 혁대 사은품 없어요?? 했더니 있답니다. ^^ 혁대 하나 얻고 기본세일 20% 에 추가 중복 할인 되죠?? 여쭈니 네~~ 됩니다~~. 하면서 5% 추가 DC. 결국 원래 사던 신발 가격과 비슷한 금액에 새 신발 하나와 혁대도 구비 완료. 다 꽁짜~~!! 가격은 마눌님께서. ㅋ ㅋ ㅋ 12.03.10
산신령
5136
세상에 무슨 혁대가 11만원입니다. 투덜대면서 하나챙기고 신발을 구경하는데 스니커즈류의 신발이 이쁜게 있네요. 그런데 가격이 ㅎㄷ ㄷ. 레벨. 제가 신던 신발에 비해 30% 이상이 비싸고 앞자리 숫자도 바뀔 정도로 비쌉니다. 난 별로 사고싶지 않지만 마눌님이 사준다니, 고맙다~~ 인사하고 혁대를 취소하면서 점원에게 협상 시작~~ 12.03.10
산신령
5135
저는 백화점 쇼핑을 싫어합니다. 마눌님이 교환할꺼 있다고 백화점에 가자네요. 가기 싫었지만,억지로 따라갔고도착해서는 마침 혁대가 낡아서 자주가는 신발 브랜드 매장에 갔습니다 12.03.10
산신령
5134
토요일인데 할건많은데 하기는싫은데,,,무도는 아직 안하고... 12.03.10
yhyzzz
5133
아싸 토요일 ㅎㅎ 12.03.10
꼬르륵
5132
나이수 토요일이다~~근데과제.. 12.03.10
kasas
5131
아침 sbs 지식 콘서트, 슈베르트를 닮고싶은 서울대 교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2.03.10
맑은하늘
5130
쪽지함 디잔도 바뀌고, over 1M Visitors도 바뀌고 좋은데요 !!! - 즐거운 주말 되시길.. 12.03.10
맑은하늘
5129
토요일입니다. 올레~ 12.03.10
가영아빠
5128
--저거 누르면 비밀의 링크로 들어갈까 싶어서 심혈을 기울여서 구석구석 눌러봤어요..- 12.03.10
몽몽이
5127
로고에 1만명 방문 이벤트가 붙었네요. ^^ 12.03.10
맑은샛별
5126
어떤날님 참아주세요~~ T_T~~ 12.03.10
星夜舞人
5125
평창 알펜시아로. 송어회에 소주한잔 하러 갑니다.. 별로 사람 없네요.^^ 12.03.10
어떤날
5124
퇴근 오늘은 토요일 전철 널널하고 좋은데 이쁜 여자가 없음 ㅠㅠ 12.03.10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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