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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638
S9.... 갤탭이나 열심히 쓸것을.. ㅠ ^ ㅠ 12.03.21
wagnaria
5637
미케 본격 자동차 오너된거 자랑글ㅡ.,ㅡ;; 12.03.21
준용군
5636
차안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요즘 라디오에 재미 들리고 있어요. 붐이 하는 방송 재미있네요 12.03.21
미케니컬
5635
ㅋㅋㅋ 폭풍쇼핑 뭔지 알죠 ㅋㅋㅋㅋ 12.03.21
yohan666
5634
전 하이바양한테 고마워 해야겠네요 ㄷㄷㄷㄷ 신발은 그래도 메이커 사주고 싶어서 특히 운동화 매장데리고 가면 늘 괜찬다고 나가더라고요 물론 제가 알아서 사옵니다 ㅡ,.ㅡ.;; 12.03.21
준용군
5633
30분만에 옷을 확 지르시다니...속도가 ㅎㄷㄷ하네요; 12.03.21
도망자
5632
한 번 입어보고 몸에 맞으면 저 색도 주세요. 옆 매장에서도 동일 패턴. 같은 디자인의 색만 다른걸로 두 벌씩. ㄷ ㄷ 12.03.21
산신령
5631
금액도 ㅎ ㄷ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30
딱 30분의 쇼핑 시간 동안 2개 매장에서 쟈켓 2개 니트2개 바지2개 반팔 2개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29
브랜드 세일을 한다고 같이 가자네요. 여자들 폭풍 쇼핑이 뭔지 실감했습니다.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28
상태인데 오늘은 12.03.21
산신령
5627
마눌님이랑 결혼 후 거의 처음으로 제 옷을 사러 갔습니다. 양복 생활을 2005년까지 하고 제옷의 거의 대부분은 마눌이 사다 주면 그냥 입는 12.03.21
산신령
5626
sns시작하니까 잘 모르는사람하고만 이야기하게되네...친한사람하고는 오히려 대화가안됨. 그렇다고 친해지는거도 아니고...대체이게뭐람 12.03.21
영진
5625
오늘 저녁은 라면~ 12.03.21
캥거루
5624
ㅡ.ㅡ 전 이제 오래된기기 안쓸라구요 하나 사서 무조건 잘쓰자 ㅡ.ㅡ 라는....쩝 12.03.21
준용군
5623
빚 청산 기념 나노 3세대 하나 물었다가 당했네요 ㅋㅋ 그래도 현장네고 팍팍 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샀지만 백라이트 고치러 왔다가 기사분 1시간 원복 하고계시네요 ㅜ 미안해죽겠습니다 역시 중고딩나라는 ㅠㅠ 12.03.21
jinnie
5622
역시 이시간은 라디오와 함께... 점점 어두워 지는 바깥을 보며 맥주한잔 하며 쉬는게 제일 좋아요. 12.03.21
도망자
5621
날씨 너무 좋네요. 밖에서 놀고 싶다.ㅜㅜ 12.03.21
정인종
5620
오늘은 일하는날 저는 밤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를 어루만져주고 오겠습니다-_- 12.03.21
준용군
5619
수요일은 가정의 날! 일찍 퇴근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세요. 저는 평생동반자 TV와 함께 보내렵니다. 12.03.21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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