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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578
용도 폐기된 놈한테 오바쟁이님이 새생명을 주신겁니다. 나이쑤~~!! 12.03.20
산신령
5577
산신령님이 주신 클리에.. 집에서 가끔 밥먹고 살아있습니다 ㅎㅎ 12.03.20
오바쟁이
5576
도망자님과 같은 경우에는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하신 다음에 crazy remote 와 같은 원격제어 어플로 집의 컴퓨터를 쓰시면 됩니다. 12.03.20
낙랑이
5575
데이트 한다고 졸업프로젝트 담당 교수님 수업을 빠졌습니다. ^^ 으하하 ... ㅜ.ㅜ 오늘 날씨 넘 좋아서 도저히 놀러 안 갈 수가 없었어요!! ㅎㅎ 12.03.20
클라우드나인
5574
큰일이네요...노트북 놓을 자리는 안되구....그렇다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하자니 대한민국 웹사이트 상당수가 플래시랑 액티브엑스 떡칠이고..... 12.03.20
도망자
5573
제가 있는곳이....도서관...대출반납하는곳이라서....일단 선은 이걸 그냥 써야 될거 같아요......사이트를 교육청에서 틀어막아논거라서..... 12.03.20
도망자
5572
휴대폰 usb데탑 연결 접속 테더링 신공 쓰세요 그냥 저냥 할만해요 12.03.20
준용군
5571
네이버 검색을하면 절반이상이 진입금지네요. 프록시로 우회하면 혹시 기록같은거 남나요? 12.03.20
도망자
5570
아..망했어요........사무실에서 네이버 카페 진입을 막아놨네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카페도 진입이 안됩니다. 안그래도 지루해 죽겠는데 이제 낙이 없어요... 12.03.20
도망자
5569
졸려서 자고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욕구를 누르는 댓가로 월급을 받으니 그럴수가 없습니다. 죽겠네요; 12.03.20
도망자
5568
전 잘 돼요 +_+ 12.03.20
몽몽이
5567
자게에 댓글등록이 안되네요 ㅜㅜ 12.03.20
어떤날
5566
집에 있는 클리에들 목구녕에 풀칠할려고 다팔아 제끼고 오리지널 팜은.. 맛살님께서 .. 분양해주신 팜센트로랑 트레오 2대 남았네요..^_^; 최신 팜?은 팜픽시 플러스 한대 있는데 2G 개통 할려는데 안해줘요 sk 에서 esn인가랑 meid 인가는 찾았는데 akey가 없다고 ㅠ_ㅠ 12.03.20
jinnie
5565
중고 거래를 거의 안해봤습니다. 몇년 방치된 클리에를 그래서 오바쟁이님한테 그냥 드렸었는데, 충전하니 잘 작동 된더라 하더군요. 지금은 방출할 께 없어요. ㅡㅜ 12.03.20
산신령
5564
근데 이것도 병인가봐요. 급 clie가 땡기는데... 버려주실 분~? 12.03.20
하뷔
5563
요한님 껴안고 살기에는 마누라의 구박과 아들놈 짐(장난감)이 많아져서.. -_-; 집값이 넘 비싸!! 12.03.20
하뷔
5562
낮밤을 바꿔사는 저에게 지금은 잘시간이네요! 12.03.20
작전구역
5561
밤금전에 일본 노신사와 이태리귀부인의(상상임) 교신을 30분정도 청취했는데요 나도 저렇게 인품있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위에 보면 괴팍한 노인네들 많아서 아주 질색이네요 12.03.20
타바스코
5560
술고파유 ㅠ.ㅠ 12.03.20
준용군
5559
하뷔님 그냥 저처럼 껴안고 주무세요 ㅠㅠ 진짜 요즘은 사이클이 빨라서 앵간해서는 제값 받기가 힘들더라고요 12.03.20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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