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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3069
원래 살던 강남에 있던 자기집도 팔아서 운영하셨다고 하네요 20.06.10
바보준용군
23068
에궁. 확진자는 사이비종교에나 있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천사의 집에서도 마구 나오는군요. 오갈데 없는 분들이시면 증상이 심각할 수도 있을텐데 큰일입니다. 20.06.10
나도조국
23067
금천구 비전교회에서 확진자가 마구 나오고 있습니다-_-....오갈때없는 사람들 보호해주는 교회거든요.. ...거기 목사님이 올해로 72세로 며칠전 은퇴하셨는데 자기 사재 다팔아서...운영 했다고 합니다..찹찹합니다. 20.06.10
바보준용군
23066
엥 별날다님 퇴원하셨어요 ? 곰팡이라니욧. 건강하세요.캘리포냐는 건조해서 곰팡이 문제는 별로 없긴 한데.. 개미가 가끔 사단규모로.. 출몰합니다. 20.06.10
나도조국
23065
어제 너무 더워서 참다 못 해, 에어컨 청소하고 돌렸습니다. 먼지 필터만 청소하고 쓰다가, 처음으로 안 쪽 벽의 곰팡이 등등 모두 닦아내고 나니, 엄청나네요. 그래도 곰팡이 냄새 없이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 쐬니까 살만 합니다. ㅎㅎㅎ 20.06.10
별날다
23064
저도 더위에 바이러스 싹 죽었으면 바랬는데,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ㅡㅡ. 20.06.10
낙하산
23063
여름이 더우면 농사 잘 된다는데.. 이왕 더울거면 무진장 더워서 코로나 죽여버리고 가을에 대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9
나도조국
23062
몇일전부터 낮시간엔 에어컨 풀 가동이네요. 이번달도 전기요금은 30만원 찍을 것 같습니다..ㅠㅠ 20.06.09
앙겔로스
23061
어제부터 대구는 재난경보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되더군요. 20.06.09
푸른들이
23060
정말 여름이 다가온 듯 하네요. 오늘 최고온도가 수도권 기준으로 30도 넘어가니... 올해 여름이 많이 더울 건가 봅니다. 20.06.08
수퍼소닉
23059
아침부터 운동 다녀와서 아내는 상가집 간다고 해서 혼자 집에 있습니다. 20.06.06
해색주
23058
오늘 현충일... 나라를 위해 일하셨고,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06
별날다
23057
오늘은 날씨도 퀘청하니 아내와 한적한 대부도 공원으로 훈제삼겹살 한팩이랑 내려둔 더치커피 들고 소풍이나 다녀올려고요 ^^ 20.06.06
바보준용군
23056
흔하디 흔한 사이버대학 학점인증해주는 온라인 강의 받고 있습니다 20.06.06
바보준용군
23055
해색주님 용사님 힘내세요. 20.06.05
나도조국
23054
용사님// 중간고사 기간인가요? 어디서 교육 받는지 궁금합니다. 20.06.05
해색주
23053
중간고사 7과목 한큐에 끝냈네요 ㅡ. ㅡ 이제 사모님 모시러 김기사는 광화문으로!! 20.06.05
바보준용군
23052
날은 안개로 흐리지만, 힘내는 하루 되시길.. 20.06.05
맑은하늘
23051
아날로그.. 제 눈엔 온 세상이 아직은 아날로그인데요 ? AI 같은거 보면 완전 디지탈 세상인듯 보이지만, 물밑엔 아날로그 엔지니어들의 야근이 있습니다. 20.06.03
나도조국
23050
뭔가 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저런 식으로 채무를 피할 수 있다니 법에 큰 구멍이 있나봅니다. 20.06.03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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