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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642
출췍 1등-_-V 브라보 12.03.22
준용군
5641
중고 말고 새걸사시면 해결됩니다 다만 ....다만 돈이없죠 줴길 ㅠ.ㅠ 12.03.21
준용군
5640
오늘 하루도 이렇게 허망하게 가네~ 캬오~~~~~ 12.03.21
보늬
5639
과연 나노 이넘 다시 살 아 날 것인가 ㅠ ㅠ 오늘 헤드폰 2개다 단선되고 나노ㅠ뎀탱이 쓰고 일진이 안좋은 ㅠㅠ 12.03.21
jinnie
5638
S9.... 갤탭이나 열심히 쓸것을.. ㅠ ^ ㅠ 12.03.21
wagnaria
5637
미케 본격 자동차 오너된거 자랑글ㅡ.,ㅡ;; 12.03.21
준용군
5636
차안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요즘 라디오에 재미 들리고 있어요. 붐이 하는 방송 재미있네요 12.03.21
미케니컬
5635
ㅋㅋㅋ 폭풍쇼핑 뭔지 알죠 ㅋㅋㅋㅋ 12.03.21
yohan666
5634
전 하이바양한테 고마워 해야겠네요 ㄷㄷㄷㄷ 신발은 그래도 메이커 사주고 싶어서 특히 운동화 매장데리고 가면 늘 괜찬다고 나가더라고요 물론 제가 알아서 사옵니다 ㅡ,.ㅡ.;; 12.03.21
준용군
5633
30분만에 옷을 확 지르시다니...속도가 ㅎㄷㄷ하네요; 12.03.21
도망자
5632
한 번 입어보고 몸에 맞으면 저 색도 주세요. 옆 매장에서도 동일 패턴. 같은 디자인의 색만 다른걸로 두 벌씩. ㄷ ㄷ 12.03.21
산신령
5631
금액도 ㅎ ㄷ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30
딱 30분의 쇼핑 시간 동안 2개 매장에서 쟈켓 2개 니트2개 바지2개 반팔 2개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29
브랜드 세일을 한다고 같이 가자네요. 여자들 폭풍 쇼핑이 뭔지 실감했습니다. ㄷ ㄷ ㄷ 12.03.21
산신령
5628
상태인데 오늘은 12.03.21
산신령
5627
마눌님이랑 결혼 후 거의 처음으로 제 옷을 사러 갔습니다. 양복 생활을 2005년까지 하고 제옷의 거의 대부분은 마눌이 사다 주면 그냥 입는 12.03.21
산신령
5626
sns시작하니까 잘 모르는사람하고만 이야기하게되네...친한사람하고는 오히려 대화가안됨. 그렇다고 친해지는거도 아니고...대체이게뭐람 12.03.21
영진
5625
오늘 저녁은 라면~ 12.03.21
캥거루
5624
ㅡ.ㅡ 전 이제 오래된기기 안쓸라구요 하나 사서 무조건 잘쓰자 ㅡ.ㅡ 라는....쩝 12.03.21
준용군
5623
빚 청산 기념 나노 3세대 하나 물었다가 당했네요 ㅋㅋ 그래도 현장네고 팍팍 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샀지만 백라이트 고치러 왔다가 기사분 1시간 원복 하고계시네요 ㅜ 미안해죽겠습니다 역시 중고딩나라는 ㅠㅠ 12.03.21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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