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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498
전 좀 있다 신림동 백순대 먹으러.. 12.03.18
불량토끼
5497
그 전설에 맛도좋고 몸에좋은 소괴기 부럽;; 12.03.18
준용군
5496
아. 요한님 안보이신다고 코멘트 달려고 했더니 히어로즈 보느라 그러셨군요 ㅋ 12.03.18
불량토끼
5495
쇠고기 먹으러 코엑스로... 주말내내 일했는데 이제 한숨 돌리네욤; 12.03.18
꼬소
5494
주말을 맞이하여~ 히어로즈 시즌1~4까지 완주 했네요~ 12.03.18
yohan666
5493
점심때ㅠ일어나서 컵라면 하나 말아 먹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었습죠 피로가안풀라네...아...저도 나이들었나봐요 12.03.18
준용군
5492
오늘 저녁은 중국요리 먹을 예정. 12.03.18
SkyGate
5491
맥에 윈도우 쓰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서로 뒤바뀐 운영체제가 같은 자리에 있는게 희한해서요. 12.03.18
onthetoilet
5490
전 윈도우가 편해서요 ㅡ.ㅡ 범용성떨어지는 pc는 불편하거든요 예전처럼 하드웨어가 못떠라가는것도아니고 저가 노트북도 미칠정도로 빠른데 뭐 ㅡ.ㅡ 12.03.18
준용군
5489
뭘깔아 쓰던 개인 취향이죠 회사 1층에 스타벅스 커피숖이 있습니다. .....다들 맥북에어 하나씩 올려두고 쓰던데요....^_^이쁘잔어요 하나의 트렌드죠 자기가 편한거 쓰는거에요 12.03.18
준용군
5488
ㅋㅋㅋㅋㅋ많이 이상하죠 ㅋㅋㅋㅋ 사과마크 하나 달겠다고 얼마를 쓴겨;; 12.03.18
도망자
5487
이상하긴 하네요.ㅋ 12.03.18
onthetoilet
5486
커피 흡입중... 옆 테이블 처자는 13인치 에어에 윈도우7 전 10인치 u100에 레오파드.. 뭔가 이상한 ㅋㅋ ㅋㅋ;; 12.03.18
jinnie
5485
눈팅질 한참 하다가 가입을 했는데...대기기간이 일주일이나 되서 눈팅질만 보름 넘게 하다가 이제 글쓰기 가능하네요... 12.03.18
Leshay
5484
ㅡ.ㅡ 감기 오래 가네요 12.03.18
준용군
5483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아빠가 "욕실에서 뛰면 안돼요,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안돼요" 이런 동영상을 대기실 쩌렁쩌렁 틀어놨네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의 조기교육. ㅡㅡ 12.03.18
클라우드나인
5482
네아버 털려서 새벽5시붙 7시까지 일단 블로그 변신 온갖 카페 게시판 도배 ㅡ.ㅡ 12.03.18
준용군
5481
월급도둑질도 힘이드네요. 일을하는편이 훨씬 보람찰거같아요.. 12.03.18
도망자
5480
지금 네이버 털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12.03.18
미케니컬
5479
어제 타려다 못탄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중랑교 서울숲 한강 북쪽 둔치 잠수교 도강 강남쪽 둔치 종합 운동장 프로야구 잠시 관람 후 귀가 입니다. 저랑 쪼인 하시면 칸맥주 하나 사드립니다. ^^ 12.03.18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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