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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77
4897
00:05 2등으로 밀렷음 ㅡ.ㅡ 12.03.07
윈드밀
4896
출첵이 "전쟁" 이군요.. 흐~ 12.03.07
인간
4895
인포넷님 쪽지는 스팸도 환영입니다. 흐흐 12.03.06
yohan666
4894
요한님 // 그럼 스팸 쪽지 보내드릴까요??? ===333==33=3 12.03.06
인포넷
4893
차...참...치......참치......아 코막히고 열나고 미치겠네-_- 12.03.06
준용군
4892
이크~~! 오늘 손님들이랑 이춘복 참치가서 준용군님 이야기(?) 많이 했는데 ㅋㅋㅋㅋ 12.03.06
산신령
4891
요즘 쪽지가 적게와서 살만하네요 ㅋㅋ 오늘은 11개 밖에 안왔어요 OTL 12.03.06
yohan666
4890
꺄하하 다시 기분 좋아짐! 12.03.06
미케니컬
4889
확실히 직금 머리속이 썩어 있군요. 인포넷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진다고 방금 생각했습니다. 12.03.06
미케니컬
4888
음... 무료한일상??? 12.03.06
꼬르륵
4887
미케님 // 커피 말고 연애를 하세요... 12.03.06
인포넷
4886
우울증 걸린것 같아요. 커피를 더 마셔야하나;; 12.03.06
미케니컬
4885
빠빠이야님, 한참 신종플루가 유행일 때 타미플루 먹은 제 친구들 3명이 모두 환각증상을 겪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타미플루는 좀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 그 약 자체가 어느정도의 환각작용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자녀분 돌발행동 안 하도록 잘 보살펴 주세요. 저처럼 다큰 어른도 환각작용으로 제 몸을 못 가누더라구요.. 12.03.06
클라우드나인
4884
원순님 서울시청에 난방 좀 해주세요..얼어죽을것 같아요. 12.03.06
몽몽이
4883
고전게임이 하고 싶어요 핰핰 12.03.06
merkabas
4882
아들넘..와이프 모두 B형 인플렌자랍니다.. 타미플루 먹고 있는데 엄청 센가 봐요. 열도 열이고 그래서 토하고 두통땜에 잠을 못자는군요. 12.03.06
빠빠
4881
불양토끼님은 뭐하시나요 ㅋㅋ 12.03.06
yohan666
4880
이몸은 무적의 불멸의 용사-_- 감기따위야......하지만 현실은 콧물 질질-_-... 12.03.06
준용군
4879
어흑... 닉네임 한번 잘못 기억하면 오래가전데 ㅠㅠ. 죄송합니다 산신령님 12.03.06
yohan666
4878
이번주엔 감기 환자들이 많아지겠네요. 약이라도 챙겨먹고 뜨겁게 샤워하고 더운 이불 속에 푹 자요 줌옹님 12.03.06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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