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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6
5366
저도 은근 화가 안나네요;;; =_= 그냥 안타까울뿐;; 12.03.16
yohan666
5365
그 글을 저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봤군요... 12.03.16
~찡긋*
5364
일은 무슨. // 그냥 바람이 한 번 불었어요~~ 큰 바람은 아니고, 스쳐지나가는..... 12.03.16
산신령
5363
잠시 비정상적인 일상이 왔다 조용해졌을뿐입니다. 12.03.16
iris
5362
뭔일이 있었어요??? 12.03.16
꼬소
5361
저는 그 글에 짜증은 나는데 과거처럼 분노가 치밀지는 않습니다. 이게 나이를 한살이라도 더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 글이 젊은이의 치기인걸 알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에는 덜 화가 납니다. 12.03.16
iris
5360
요한님. 인터넷 선 뽑고. 무선 인터넷 한다에 제 왼손목아지를 걸고 싶지만..... 1회 음주권만 걸렵니다. ^^ 12.03.16
산신령
5359
원글은... 열불나서 맥주 마시는 중... 12.03.16
인포넷
5358
아웅... 출췍 글 달다가 짤렸서 출췍이 되었네요... 12.03.16
인포넷
5357
역시 커뮤니티가 커지니 모두가 예상하던 일들이 시작되는군요. 얼굴 맞대고는 못할 말들을 게시판이라고 쉽게 하는 걸 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에효 12.03.15
Sihaya
5356
아놔. 케퍽 글 보면서 불편함을 느낀게 오랫만이에요. 옛날 그 어떤 분 이후로 처음 ...... 12.03.15
산신령
5355
한시간있다가 컵라면 먹어야지+_+ 12.03.15
준용군
5354
하루가 다 가는 시점에... 출첵... 12.03.15
맑은하늘
5353
리뷰는 다 써는데 사진찍기가 귀찮네요~~ 크크크~ 12.03.15
星夜舞人
5352
회칙만 준수한다면 생각의 자유를 왜 표현하지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요한님은 전혀 거리낌없이 글을 적어주셔도 된다고 봅니다. 12.03.15
가영아빠
5351
요한님 왜요, 그냥 생각한거 적는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문제로 받아들이니까 그게 문제죠. 12.03.15
onthetoilet
5350
아무튼 케퍽에 트러블메이커 일호기가 되었네요;;; 요즘 뭐에 씌인것도 아니고 왜이러지 -_-;;; 인터넷 선 뽑아 버려야 할까봐요 12.03.15
yohan666
5349
ㅋㅋㅋ 냠냠님 ㅠㅠ 12.03.15
yohan666
5348
from이 아니라 by 가 적당하려나요. 아.. 졸린 글을 봤더니 졸립네요. 12.03.15
냠냠
5347
결혼하셨는데도 온라인에 그 만큼 계시면 맴매꺼리입니다. ㅎㅎ (from 안주인님) 12.03.15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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