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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0
전 윈도우가 편해서요 ㅡ.ㅡ 범용성떨어지는 pc는 불편하거든요 예전처럼 하드웨어가 못떠라가는것도아니고 저가 노트북도 미칠정도로 빠른데 뭐 ㅡ.ㅡ 12.03.18
준용군
5489
뭘깔아 쓰던 개인 취향이죠 회사 1층에 스타벅스 커피숖이 있습니다. .....다들 맥북에어 하나씩 올려두고 쓰던데요....^_^이쁘잔어요 하나의 트렌드죠 자기가 편한거 쓰는거에요 12.03.18
준용군
5488
ㅋㅋㅋㅋㅋ많이 이상하죠 ㅋㅋㅋㅋ 사과마크 하나 달겠다고 얼마를 쓴겨;; 12.03.18
도망자
5487
이상하긴 하네요.ㅋ 12.03.18
onthetoilet
5486
커피 흡입중... 옆 테이블 처자는 13인치 에어에 윈도우7 전 10인치 u100에 레오파드.. 뭔가 이상한 ㅋㅋ ㅋㅋ;; 12.03.18
jinnie
5485
눈팅질 한참 하다가 가입을 했는데...대기기간이 일주일이나 되서 눈팅질만 보름 넘게 하다가 이제 글쓰기 가능하네요... 12.03.18
Leshay
5484
ㅡ.ㅡ 감기 오래 가네요 12.03.18
준용군
5483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아빠가 "욕실에서 뛰면 안돼요,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안돼요" 이런 동영상을 대기실 쩌렁쩌렁 틀어놨네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의 조기교육. ㅡㅡ 12.03.18
클라우드나인
5482
네아버 털려서 새벽5시붙 7시까지 일단 블로그 변신 온갖 카페 게시판 도배 ㅡ.ㅡ 12.03.18
준용군
5481
월급도둑질도 힘이드네요. 일을하는편이 훨씬 보람찰거같아요.. 12.03.18
도망자
5480
지금 네이버 털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12.03.18
미케니컬
5479
어제 타려다 못탄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중랑교 서울숲 한강 북쪽 둔치 잠수교 도강 강남쪽 둔치 종합 운동장 프로야구 잠시 관람 후 귀가 입니다. 저랑 쪼인 하시면 칸맥주 하나 사드립니다. ^^ 12.03.18
산신령
5478
일요일...너무 시간이 빨리 가네요...으헝헝 12.03.18
각스
5477
빤쑤만입고 침대 착륙 12.03.18
준용군
5476
퇴근 집 도착 ㅡ.ㅡ 에고 에고 12.03.18
준용군
5475
출 to the 근. 오늘도 열심히! 놀면서 월급도둑질을 하자! 12.03.18
도망자
5474
집에 패드가 너무 많아서.... 하나를 팔아야 할것 같아요 12.03.18
즐거운인생
5473
오늘도 근무--;; 출근길에 센터널3 하는데 재밌네요! 12.03.18
애쉬
5472
진주 왔다가 올라갑니다 집에 뭐 필요없는거 장터 내놓을꺼 없나 봤는데.. 이론.. 내놓을꺼 없군요 ㅋㅋ;; 굴러댕기는 펜1놋북(하드없음) 누구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__^;; 12.03.18
jinnie
5471
요즘 감기 장난아녜요 울집도 지난주까지 한바탕 했죠 12.03.18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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