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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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ya님 지금이면 AS기간도 지났을텐데요~~ T_T~~ 새거 사는것밖에 좋은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요~ 12.03.14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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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잘고쳐서 살려보세요 전자액자로 쓰기에도 참좋은녀석임 12.03.14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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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잘고쳐서 살려보세요 전자액자로 쓰기에도 참좋은녀석임 12.03.14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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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소중히 쓰고 있던 gpad가 떨어져서 쩍- 갈라졌어요.. 이걸 어째야하나. -_- 12.03.14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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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님~! 왔으면 놀다가야죠~! 빼꼼 흔적만 남기고 가면 어떻해요~!~!~!~!버럭~! 12.03.14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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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모두가 응원 하고 있잔아요 12.03.14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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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많은 분의 격려를 받으니 꼭! 이겨야겠다는 다짐이^^;; 감사합니다^^ 12.03.14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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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님 힘내시길.. 12.03.14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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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습니다. 클라우드나인님과 성야무인님 시간 맞춰요. 12.03.14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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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님 토크 죄송.. 로미님도 나중에 로켓단님과 축하주 한잔 하시길... 12.03.1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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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님 힘내셔서, 꼭 이기시길... - 더불어, 아침에 이털남 어제 이야기 듣는데, 욕이 막 계속 나오더군요 ㅜ.ㅜ 나쁜 넘들... 공무원이란 것들이... 바닥 오브 바닥이네요. 총리실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아들은, 우리나라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12.03.1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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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워낙 간만이라;;; 슬쩍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12.03.14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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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님과 요한님께서 부탁하신 모종의 물건이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아무도 없어서 - 심지어는 경비아저씨도.. - 소화전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 12.03.14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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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가 온통 영감님들 얘기라서 저는 못 끼겠어요. 로켓단님 잘 마무리 되시고나서 꼭 축하주 한잔해요. ^^ 12.03.14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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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 댓글로는 얼추 짐작이 갑니다만... 도대체 간밤에 먼 일이 있었던겁니까? @@ 궁금하네.. 12.03.14

산신령

5291

쩝.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선 어쩜 그렇게 떳떳할까요. 로켓단님 다 잘 되실겁니다. 아자! 12.03.14

가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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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란 닉이 주는 느낌도 꽤 클것 같습니다.. ^^ 12.03.14

빠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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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온라인에서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나 봅니다. 전 많은 분들을 오프에서 뵈었는데, 정말 60년대생 분들 중 동안이 많으세요. (실례가 될런지도... ^^) 12.03.14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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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님.. 끝내 송사로.. 힘내세요. 승리하실겁니다. 12.03.14

빠빠이야

5287

오프를 통해 뵌 회원분이 정말 몇분 안되는데.. 산신령님과 성야무인님은 뵈었네요.. 온라인에서와의 이미지보다 훨 젊어 보여요.. 12.03.14

빠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