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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338
우와 여의나루역에서 내렸는데 와여기 완전 별천지 우와 맨날여기서 내려서 걸어가야지+_+ 12.03.15
준용군
5337
우왕 오늘은 하루종일 졸렵네요. 잠 깨러 종로 굴보쌈집으로 이동중입니다. 12.03.15
산신령
5336
난 래쓰비도 맛나둥데 ㅡ.ㅡ 아...커피 마시고싶다... 12.03.15
준용군
5335
아... 에소 한잔 마시고 싶다; 12.03.15
꼬소
5334
아~ 눈빠집니다. 구매대행 기다린다고... 12.03.15
셀렉트
5333
서해안 고속도로 운전하는데, 길은 막히고, 졸음은 오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후와... 정말 나른한 오후 입니다. // 김광석 나른한~ 오후 노래 들어야겠다~! 12.03.15
산신령
5332
대한민국 애플 스토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것은.... 12.03.15
apple
5331
회사가서 미케표 맥북 os갈아어플라고요-_-....새벽에 할짓도 없고 책들고가서 공부하기는 아직그렇고-_- 12.03.15
준용군
5330
아~ 오늘 갑자기 춥네요 ㅠㅠ 12.03.15
yohan666
5329
졸릴 땐 에스프레소 한잔! 잠이 싹~ 달아나요 ㅋ 12.03.15
로켓단®
5328
dkdk 12.03.15
불량토끼
5327
오늘 날이 좀 풀렸다고 식곤증모드로 진입하는군요. 12.03.15
코코아빠
5326
한것도 없이 한주가 지나가는 이기분은... 12.03.15
가부노보
5325
아 졸려요 졸려 --;; 12.03.15
오바쟁이
5324
목요일이라 슬슬 피곤모드,,, 아자아자 화.이.팅~!! 12.03.15
보늬
5323
잠을 설쳤더니... 12.03.15
오뎅
5322
아자~ ...난생처음 1등의 영광을....^^ 12.03.15
夢遊
5321
까까 팔아먹을라고 만둔날 전 끌려 나갑니다 아흑 안그래도 가벼운 내지갑 ㅠ.ㅠ 12.03.14
준용군
5320
자기 아이디랑 비번 까먹었다고 전화해서 나한테 물어보는 남편씨. -_- 12.03.14
Sihaya
5319
월급 백만원 좀넘게받는 외주 업체 직원 준용군도있어요-_- 우리한테 그나마 살갑게 해주시는분은 경비아저씨랑 청소부 아줌마정도-_- 12.03.14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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