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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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5
5295
빼꼼~~ 워낙 간만이라;;; 슬쩍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12.03.14
청산
5294
성야무인님과 요한님께서 부탁하신 모종의 물건이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아무도 없어서 - 심지어는 경비아저씨도.. - 소화전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 12.03.14
클라우드나인
5293
한줄메모가 온통 영감님들 얘기라서 저는 못 끼겠어요. 로켓단님 잘 마무리 되시고나서 꼭 축하주 한잔해요. ^^ 12.03.14
로미
5292
자게의 댓글로는 얼추 짐작이 갑니다만... 도대체 간밤에 먼 일이 있었던겁니까? @@ 궁금하네.. 12.03.14
산신령
5291
쩝.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선 어쩜 그렇게 떳떳할까요. 로켓단님 다 잘 되실겁니다. 아자! 12.03.14
가영아빠
5290
산신령이란 닉이 주는 느낌도 꽤 클것 같습니다.. ^^ 12.03.14
빠빠이야
5289
제가 온라인에서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나 봅니다. 전 많은 분들을 오프에서 뵈었는데, 정말 60년대생 분들 중 동안이 많으세요. (실례가 될런지도... ^^) 12.03.14
산신령
5288
로켓단님.. 끝내 송사로.. 힘내세요. 승리하실겁니다. 12.03.14
빠빠이야
5287
오프를 통해 뵌 회원분이 정말 몇분 안되는데.. 산신령님과 성야무인님은 뵈었네요.. 온라인에서와의 이미지보다 훨 젊어 보여요.. 12.03.14
빠빠이야
5286
로켓단님...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12.03.14
산신령
5285
아이고..글 찾아보니 기억이 나네요. 테니스 동호회 사건.. 9월이었는데 아직까지 ㅠ.ㅠ 진짜 피곤하시겠어요..진실이 승리하하길 빕니다. 12.03.14
몽몽이
5284
로켓단님 그 수퍼맨 얘기 정말 재판까지 간 것인가요 ? 저쪽 주장이 워낙 말도 안되니 금방 결정이 날 줄 알았는데요. 12.03.14
왕초보
5283
로켓단님.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송사에 휘말리셨나 보네요..힘드실텐데.. 화이팅!! 12.03.14
몽몽이
5282
클라나인님/ 비상모드로 잠시 들어가는 걸 겁니다. 한두통 쓰면 정말 끝. 만년필도 그런 장치 달린 게 있어요. 12.03.14
하얀강아지
5281
수염 며칠 기르고는 좌절해서 면도했습니다. 어찌그리 흰수염이 많은지. 나 혹시 진짜 산신령?? @@ 12.03.14
산신령
5280
제 얼굴이 동안이면 도대체 제 나이를 몇살로 알고계신건지..... 어흑..... 12.03.14
산신령
5279
엇그제 재판 다녀왔습니다. 원고측 증인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걸 보니 제게도 조그만 희망이 있나봅니다. 처음엔 힘든 싸움일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모든 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갑니다^^;; 12.03.14
로켓단®
5278
오래간만의 대중교통 출근...더 자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혼잡한것은 사실.. 12.03.14
맑은하늘
5277
졸린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12.03.14
LouisK
5276
힝 배고파요 누가 컵라면좀 ㅡ.ㅡ;; 12.03.14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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