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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5
5125
평창 알펜시아로. 송어회에 소주한잔 하러 갑니다.. 별로 사람 없네요.^^ 12.03.10
어떤날
5124
퇴근 오늘은 토요일 전철 널널하고 좋은데 이쁜 여자가 없음 ㅠㅠ 12.03.10
준용군
5123
오늘도 출근입니다. 12.03.10
DuRys
5122
아웅 졸려요 12.03.10
준용군
5121
불타는 금요일 시스템실에서 날밤까는 준용군도 있슈 12.03.10
준용군
5120
피곤해서 자다가, 깼네요. 불금을.. 그냥 빠잉 해 버렸군요 ㅠㅠ 12.03.10
클라우드나인
5119
준용님 ㅎㅎㅎ 12.03.09
onthetoilet
5118
아 저도 소소한 복수 했는데...새벽에 가구 질질질 끌고다니시길래...애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세탁기 12시 넘어서 3번정도 돌리니까 조용해지더라고요-_- 12.03.09
준용군
5117
전 새벽에도 윗집 꼬마여자아이 뛰어다녀도 별말 안하는데요 ㅡ.ㅡ;;; 12.03.09
준용군
5116
세탁기 돌리는 윗집 분이 있다라면, 청소기만 돌리시는 분은 감사의 마음을 갖을수도... ^^ 12.03.09
산신령
5115
거의 매일! 그 무개념 여자! 세입자면서 집주인을 물로 보고! 아저씨가 착해서 참았지 정말… 12.03.09
불량토끼
5114
11시에 그런 일을 하다니… 제 친정 아래층에 사는 여자는 10시-12시 사이에 청소기 돌려요. 거의 12.03.09
불량토끼
5113
ㅎㅎㅎ 어제 저도 신랑한테 바보취급 당했어요ㅠㅠ. 밥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대강. 고구마 반개랑 낼 먹기 애매한 반찬이요 12.03.09
불량토끼
5112
혹시 조폭들이... 12.03.09
인포넷
5111
아, 위층 사람들 애들 보다 더 쿵쿵대고 소리지르고 가구 옮기고 대체 뭘 하는지... 12.03.09
onthetoilet
5110
토끼님... 그래요? 난 역시 바보인가봐요.... 일단 대기모드에서 카메라 버튼 생성된거 반갑고... 박대리 생명을 연장해 주셨다니... 믿어 봐야죠~ 12.03.09
산신령
5109
뭐 드셨길래... 접시 두어개로... 12.03.09
인포넷
5108
졸졸 졸다가 퇴근한 신랑님께 설겆이 부탁! ㅋㅎㅎㅎ(접시 두어 개밖에 안되요~) 12.03.09
불량토끼
5107
iOS 5면 아이튠즈 연결 안하고 설정에서 바로 할 수 있어요 12.03.09
불량토끼
5106
지금은 3GS 업데이트 완료 하고, 마눌님 4S 업데이트를 하는 중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월요일 출근하면 iPad 도 업뎃을 해야겠습니다. 12.03.0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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