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35
5195
ㅋㅋ 전 오늘 청계천이나 걸을려고요 걷다 힘들면 바닥에 철퍼덕 않아서 담배한모금 빨아보고 ㅋㅋ 12.03.12
준용군
5194
준용군님, 기지개 켜면 악소리 날 것 같은데.. 저녁에 집 가서 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어제 사우나하면서 운동을 좀 과하게 했나봐요; 12.03.12
클라우드나인
5193
일년에 너댓번 올까 말까한 5호선 왕십리역.. 오늘 어쩌다보니 여기로 왔네요. 괜히 찝찝합니다. ㅠㅠ 12.03.12
클라우드나인
5192
뜨건물로 샤워 하고 몸이 완전히 펴질정도로 기지게 한번해보세요 12.03.12
준용군
5191
어제 잠을 잘못 잔건지, 어깨 결려서 죽을 맛입니다. ㅠ.ㅠ 12.03.12
클라우드나인
5190
ㅡ.ㅡ 축하드려요 12.03.12
준용군
5189
현재 스코어 24명~~ T_T~~ 이상태로 가면 200명도 넘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12.03.12
星夜舞人
5188
성야무인님! 그많은 쪽지 어떻게 다 보시려구.. 쪽지함 에러가 안나기를 기원합니다.. 12.03.12
빠빠이야
5187
잠도 안오고....으....이 ....잉어력... 12.03.12
LouisK
5186
KPUG 너무 좋아요!!~ 12.03.12
하루
5185
이벤트 쪽지 보냈습니다. 저만의 특이한 방식으로 무려 40번을 요상한 자세를 취하며 뽑아낸 겁니다. 아니고 팔목 아파라.. ㅜ,ㅜ 12.03.12
로미
5184
백만 아오 12.03.12
이히힝
5183
백만 축하드려요 ^^ 12.03.12
Magi
5182
우와~ 백만 돌파네요 축하입니다! 12.03.11
iolo
5181
모바일 시대에 KPUG 가 할일이 많기를 ^^ 12.03.11
나 때릴꼬얌?
5180
우와~ 백만돌파군요. 모두 축하입니다. ^^ 12.03.11
로미
5179
이벤트 참석 꼭 하세요~ 12.03.11
정화니
5178
아트릭스 사은품으로 받은, 머큐리케이스 너무 미끄러워요... 자주 떨어뜨릴듯... 12.03.11
맑은하늘
5177
전 오늘 아침에 1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테니스 갔다가 샤워하고 그러고 집에 왔습니다. 테니스 가는 동안에도 졸고 오는동안에도 졸았습니다 T_-~ 12.03.11
星夜舞人
5176
저두 샤워하고, 맥주 한잔... 12.03.11
맑은하늘

오늘:
521
어제:
1,293
전체:
16,39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