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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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302
청산님~! 왔으면 놀다가야죠~! 빼꼼 흔적만 남기고 가면 어떻해요~!~!~!~!버럭~! 12.03.14
산신령
5301
^_^ 모두가 응원 하고 있잔아요 12.03.14
준용군
5300
헉;; 이렇게 많은 분의 격려를 받으니 꼭! 이겨야겠다는 다짐이^^;; 감사합니다^^ 12.03.14
로켓단®
5299
로켓단님 힘내시길.. 12.03.14
minkim
5298
저도 받았습니다. 클라우드나인님과 성야무인님 시간 맞춰요. 12.03.14
하얀강아지
5297
... 영감님 토크 죄송.. 로미님도 나중에 로켓단님과 축하주 한잔 하시길... 12.03.14
맑은하늘
5296
로켓단님 힘내셔서, 꼭 이기시길... - 더불어, 아침에 이털남 어제 이야기 듣는데, 욕이 막 계속 나오더군요 ㅜ.ㅜ 나쁜 넘들... 공무원이란 것들이... 바닥 오브 바닥이네요. 총리실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아들은, 우리나라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12.03.14
맑은하늘
5295
빼꼼~~ 워낙 간만이라;;; 슬쩍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12.03.14
청산
5294
성야무인님과 요한님께서 부탁하신 모종의 물건이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아무도 없어서 - 심지어는 경비아저씨도.. - 소화전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 12.03.14
클라우드나인
5293
한줄메모가 온통 영감님들 얘기라서 저는 못 끼겠어요. 로켓단님 잘 마무리 되시고나서 꼭 축하주 한잔해요. ^^ 12.03.14
로미
5292
자게의 댓글로는 얼추 짐작이 갑니다만... 도대체 간밤에 먼 일이 있었던겁니까? @@ 궁금하네.. 12.03.14
산신령
5291
쩝.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선 어쩜 그렇게 떳떳할까요. 로켓단님 다 잘 되실겁니다. 아자! 12.03.14
가영아빠
5290
산신령이란 닉이 주는 느낌도 꽤 클것 같습니다.. ^^ 12.03.14
빠빠이야
5289
제가 온라인에서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나 봅니다. 전 많은 분들을 오프에서 뵈었는데, 정말 60년대생 분들 중 동안이 많으세요. (실례가 될런지도... ^^) 12.03.14
산신령
5288
로켓단님.. 끝내 송사로.. 힘내세요. 승리하실겁니다. 12.03.14
빠빠이야
5287
오프를 통해 뵌 회원분이 정말 몇분 안되는데.. 산신령님과 성야무인님은 뵈었네요.. 온라인에서와의 이미지보다 훨 젊어 보여요.. 12.03.14
빠빠이야
5286
로켓단님...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12.03.14
산신령
5285
아이고..글 찾아보니 기억이 나네요. 테니스 동호회 사건.. 9월이었는데 아직까지 ㅠ.ㅠ 진짜 피곤하시겠어요..진실이 승리하하길 빕니다. 12.03.14
몽몽이
5284
로켓단님 그 수퍼맨 얘기 정말 재판까지 간 것인가요 ? 저쪽 주장이 워낙 말도 안되니 금방 결정이 날 줄 알았는데요. 12.03.14
왕초보
5283
로켓단님.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송사에 휘말리셨나 보네요..힘드실텐데.. 화이팅!! 12.03.14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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