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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22876
저희 부부도 토요일 새벽에 사전투표했습니다. 수요일은 담날 준비를 많이 많이 해 둬야할 것 같아서...ㅡ; 20.04.13
푸른들이
22875
문제는 학한기가 2.5개월 .....-_-...한달간격 중간고서 기말 고사 과제 토론 도 같이 있습죠 -_- 20.04.13
바보준용군
22874
절대로 정의당은 아닙니다. 20.04.13
산신령
22873
그런데 권리 당원이, 그 당이 아닌 다른 당에 비례 대표 투표를 완료 했습니다. 그 분들이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집안의 2표 모두를 드렸습니다. 20.04.13
산신령
22872
18대 대통령 선거 다음날 저는 특정 당의 당원이 되었고, 꾸준히 당비를 납입한 결과 현재는 그 당의 권리 당원 입니다. 20.04.13
산신령
22871
ㅡㅡ. 저보고 다시 공부하라거 하면....못할거 같아요... 20.04.13
박영민
22870
전공을 7개라... 힘들겠네요. 한 학기에 전공 3개만 넘어가면 힘들었는데... 이왕 시작하신 것이니 열심히 하시길... 20.04.13
수퍼소닉
22869
화요일부터 개강이네요 전공을 7개나 들어야 하는데 ㅡ. ㅡ... 20.04.12
바보준용군
22868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혼자 있네요. 덕분에 음악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전엔 앰프도 불만이고 DAC도 불만이였는데, 볼륨 높여서 들이니 그냥 좋으네요 20.04.12
앙겔로스
22867
사전 투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투요일에 꼭 투표하겠습니다. 20.04.12
앙겔로스
22866
예전 보다 사전 투표 하는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낮에 갔다가 줄 서 있어서 끝날 무렵 가서 하고 왔습니다. 20.04.11
아람이아빠
22865
사전 투표 완료했습니다. 26분 줄섰네요 ! 20.04.11
맑은하늘
22864
저희 부부도 소중한 한표 행사 하고 왔습니다 ^^ 20.04.11
바보준용군
22863
오늘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 20.04.11
해색주
22862
저도 낮에 사전투표 했습니다. 좋은 날이 오겠지요?! 20.04.11
인규아빠
22861
꺄 서울시 재난 지원금 33만원 들어 왔어요 +_+ 가뭄에 단비가!! 20.04.10
바보준용군
22860
좀 아까 일찍 퇴근하면서,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집 앞에 와서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일하는 곳 근처에서 투표했네요. 내일 할 수도 있지만, 집에 들어오면 귀찮아서 안 나가려고 해서... 어쨌든 이번에 사전투표율이 높은 만큼, 전체 투표율도 높길 바랍니다. 대신 노인 분들은 핑크당 찍을 바에는 집에서 쉬셨으면... 20.04.10
수퍼소닉
22859
자게에 신고할 글이 있습니다. 20.04.10
나도조국
22858
지금 코로나 사태는 우주전쟁의 느낌이 납니다. 바이러스대 인류. 우리나라가 현재는 선봉장인데 사령탑이 되어야 할 듯 하고. 다른 모든 나라는 대혼란중. 미쿡도 미쿡이지만 일본은 완전 지옥도인듯 해요. 20.04.09
나도조국
22857
우리나라는 그나마 의료체제가 좋아서 덜컥 아파서 빚더미에 앉을 일이 적지만 미쿡같은 시스템이면 딱 그 상황입니다. 미쿡 의료체제는 중산층이 아프면 일단 엄청난 병원비로 극빈층으로 전락시킨후 의료보호로 치료해준다 거든요. ㄷㄷㄷ 20.04.09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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