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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3
5133
아싸 토요일 ㅎㅎ 12.03.10
꼬르륵
5132
나이수 토요일이다~~근데과제.. 12.03.10
kasas
5131
아침 sbs 지식 콘서트, 슈베르트를 닮고싶은 서울대 교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2.03.10
맑은하늘
5130
쪽지함 디잔도 바뀌고, over 1M Visitors도 바뀌고 좋은데요 !!! - 즐거운 주말 되시길.. 12.03.10
맑은하늘
5129
토요일입니다. 올레~ 12.03.10
가영아빠
5128
--저거 누르면 비밀의 링크로 들어갈까 싶어서 심혈을 기울여서 구석구석 눌러봤어요..- 12.03.10
몽몽이
5127
로고에 1만명 방문 이벤트가 붙었네요. ^^ 12.03.10
맑은샛별
5126
어떤날님 참아주세요~~ T_T~~ 12.03.10
星夜舞人
5125
평창 알펜시아로. 송어회에 소주한잔 하러 갑니다.. 별로 사람 없네요.^^ 12.03.10
어떤날
5124
퇴근 오늘은 토요일 전철 널널하고 좋은데 이쁜 여자가 없음 ㅠㅠ 12.03.10
준용군
5123
오늘도 출근입니다. 12.03.10
DuRys
5122
아웅 졸려요 12.03.10
준용군
5121
불타는 금요일 시스템실에서 날밤까는 준용군도 있슈 12.03.10
준용군
5120
피곤해서 자다가, 깼네요. 불금을.. 그냥 빠잉 해 버렸군요 ㅠㅠ 12.03.10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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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님 ㅎㅎㅎ 12.03.09
onthe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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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소소한 복수 했는데...새벽에 가구 질질질 끌고다니시길래...애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세탁기 12시 넘어서 3번정도 돌리니까 조용해지더라고요-_- 12.03.09
준용군
5117
전 새벽에도 윗집 꼬마여자아이 뛰어다녀도 별말 안하는데요 ㅡ.ㅡ;;; 12.03.09
준용군
5116
세탁기 돌리는 윗집 분이 있다라면, 청소기만 돌리시는 분은 감사의 마음을 갖을수도... ^^ 12.03.09
산신령
5115
거의 매일! 그 무개념 여자! 세입자면서 집주인을 물로 보고! 아저씨가 착해서 참았지 정말… 12.03.09
불량토끼
5114
11시에 그런 일을 하다니… 제 친정 아래층에 사는 여자는 10시-12시 사이에 청소기 돌려요. 거의 12.03.09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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