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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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5
5025
중국에도 제발 크리스피좀 ㅠㅠ 12.03.08
yohan666
5024
엇 5천번 ㅠㅠㅠ 12.03.08
yohan666
5023
목요일 퇴근 시간이 일주일중 제일 마음에 드네요. 12.03.08
키토
5022
가영이 핑계지 집사람이 제가 도너츠 먹는거 알면 ㄷㄷㄷ 합니다. 12.03.08
가영아빠
5021
살은 이미 충분히 ;;;;;; 12.03.08
가영아빠
5020
하지만! 맛있겠네요 ㅎㅎ 12.03.08
오바쟁이
5019
크리스피는 한 2개까지는 괘안은데 3개부터는 느끼해지더라구요.. 살도 많이 찌는 것 같구요 ㅎㅎ 12.03.08
오바쟁이
5018
주문해봤습니다. 20분 걸린다네요. 12.03.08
가영아빠
5017
크리스피 더즌 첨 12.03.08
가영아빠
5016
피곤하네요~~ 12.03.08
pond
5015
하암, 졸리네요.. 12.03.08
미꾸라지
5014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동화같은 세상이면 참 좋겠는데..쉽지 않네요. 12.03.08
몽몽이
5013
스스로 한가로워지려하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아 6시가 되면 좋겠어요 12.03.08
오바쟁이
5012
자신이 어떤 태블릿을 사려고 고민한다는 글이나 태블릿에 갑자기 뽐뿌가 온다는 글, 신제품에 대한 무의미한 넋두리들이 그런 것이 아닌가합니다. 12.03.08
낙랑이
5011
저도 개인적인 의견 하나 남기자면, 게시판은 글을 게시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간인데 그런 의도라고 보기 힘든 단순한 글들이 채워져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12.03.08
낙랑이
5010
회사에 고객이 안오신 틈을 타 죠스바를 먹고 있습니다.^^ 12.03.08
iris
5009
jinnie님. // 저는 3100 전자액자로 만들어 쓰다가 CF무선랜이 고장나서 picasa접근이 쉽지 않아 그냥 봉인해버렸다는... ㅎㅎ 12.03.08
냠냠
5008
냠냠님// 예전에 맛살롬을 썼던거 같은데욧 ^_^; 3x00도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더군요 ^_^; 전 860이랑 1000이랑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860은 찬밥이죠 ㅋㅋ; 12.03.08
jinnie
5007
저에게 있어서 자울=맛살 인데... 3100 과 정품 리모콘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니던데.... ㅋㅋㅋㅋ 12.03.08
냠냠
5006
ㅈㅏ울에 데비안 삽질 완료 한듯 했으나.. 파탈..ㅠ_ㅠ 다시 압축 풀어주고 있는데 풀로딩.. 아이구 엠삼백이 죽습니다 ㅋㅋ;; 파일하나에 걸려서..거의 빈사 상태.. 네요 ;; 12.03.0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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