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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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3
5013
스스로 한가로워지려하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아 6시가 되면 좋겠어요 12.03.08
오바쟁이
5012
자신이 어떤 태블릿을 사려고 고민한다는 글이나 태블릿에 갑자기 뽐뿌가 온다는 글, 신제품에 대한 무의미한 넋두리들이 그런 것이 아닌가합니다. 12.03.08
낙랑이
5011
저도 개인적인 의견 하나 남기자면, 게시판은 글을 게시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간인데 그런 의도라고 보기 힘든 단순한 글들이 채워져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12.03.08
낙랑이
5010
회사에 고객이 안오신 틈을 타 죠스바를 먹고 있습니다.^^ 12.03.08
iris
5009
jinnie님. // 저는 3100 전자액자로 만들어 쓰다가 CF무선랜이 고장나서 picasa접근이 쉽지 않아 그냥 봉인해버렸다는... ㅎㅎ 12.03.08
냠냠
5008
냠냠님// 예전에 맛살롬을 썼던거 같은데욧 ^_^; 3x00도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더군요 ^_^; 전 860이랑 1000이랑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860은 찬밥이죠 ㅋㅋ; 12.03.08
jinnie
5007
저에게 있어서 자울=맛살 인데... 3100 과 정품 리모콘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니던데.... ㅋㅋㅋㅋ 12.03.08
냠냠
5006
ㅈㅏ울에 데비안 삽질 완료 한듯 했으나.. 파탈..ㅠ_ㅠ 다시 압축 풀어주고 있는데 풀로딩.. 아이구 엠삼백이 죽습니다 ㅋㅋ;; 파일하나에 걸려서..거의 빈사 상태.. 네요 ;; 12.03.08
jinnie
5005
그리스몽키가 더는 하얗게 못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나름 스팸 세팅한 IE로 접속하면 KPUG 반이 하얀색 ;;;; 12.03.08
냠냠
5004
그럼 제가 오~~~ 천사를 먹어 보겠습니다 ㅋ 12.03.08
꼬소
5003
irsi 님한테 쪽지 보내고 왔더니 넘었.. 아까비... 12.03.08
산신령
5002
악..점심시간때만에도 5천번 의식했었는데~! 12.03.08
산신령
5001
근데 저 5000번 먹었어요~ ^^v 12.03.08
가영아빠
5000
일단,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기기에도 사실 좀 애매한게 있습니다. 자게가 썰렁해질게 뻔해서요. 뉴비들이 KPUG을 찾아온 이유는 타블릿이라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12.03.08
가영아빠
4999
제 투덜거림 하나로 한페이지가 채워지는군요. 나비효과일까요. ^^; 12.03.08
가영아빠
4998
그런 그렇고 포멧한뒤에 파일 다시 집어넣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뭔일인가 했더니 포멧할때 할당단위를 32kb로 해서 포멧했어요~~ 바보같은~~ T_T~~ 12.03.08
星夜舞人
4997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게시판의 타블렛 관련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03.08
星夜舞人
4996
가영아빠님 글 동감. 새로 오신 분들은 여기 게시글 잘 읽으시고 분위기 맞추시길 소망합니다. 12.03.08
하얀강아지
4995
이게 한 줄만 따악 쓰기가 어렵군요. 히히 12.03.08
onthetoilet
4994
점심때 돌솥낙지를 먹었는데 제가 싫어하는 매운거+뜨거운거 합체라서 아주 고역이었어요. 지금도 속이 따끔따끔.. 12.03.08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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