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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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1
4971
ㅎㅎ 신령님 저랑 같은 과.. 12.03.08
빠빠이야
4970
외부 포털 검색 이겠죠^^; 12.03.08
준용군
4969
하루 1~2회 올때하고 자주 올때하고 분위기가 다른걸까요. 요즘 자주 들어오는데 분위기 적응이 안됩니다. 너무 기기자체만 가지고서 오는 분들이 부쩍늘어나서 분위기가 상당히 가벼워진거 같아요. 12.03.08
가영아빠
4968
제가 자게에 쓴글의 조회수가 비정상적으로 높네요?? 무슨일일까요?? 12.03.08
星夜舞人
4967
주간예보로는 적어도 1주일안에 비 예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가 어제 세차를 했기 때문이 오늘 내일중 아주 약간의 비를 예상해 봅니다. 많은양은 아니고 차만 더러워 질 정도의 아주 작은양. 12.03.08
산신령
4966
불량한 하늘..인사드립니다.꾸뻑... 날씨가 맑기를 12.03.08
맑은하늘
4965
이제 일시작 12.03.08
onthetoilet
4964
캥거루님의 감 떨어졋다는 한줄메모가 자그만치 00:00 이라는... 한줄메모 1등 축하~!~!~! 12.03.08
산신령
4963
서버시간과 출첵시간 오차는 아마도 DB쿼리때문이지 싶습니다. 출첵모듈이 참 뭣처럼 만들어 놔서, DB에 상당한 무리가 가거든요. -_-; 년-월-일의 개근-정근을 판단하기 위해 각 회원의 지난 n일의 출석여부를 모두 쿼리합니다. 만약 '한 명의 회원이' 360일간 모두 출첵했다면, 360번 쿼리하는 구조.... 이런게 쌓이면 무척 느려집니다. 12.03.08
클라우드나인
4962
처음 출첵 해 보았습니다!^^ 12.03.08
블루
4961
허걱~ 출첵 02초... ㄷㄷㄷ 12.03.08
인간
4960
헉, 출석체크를 몇일 쉬었더니 감이 떨어졌어요. 12.03.08
캥거루
4959
출첵 인원이 133명이나.. +_+ 12.03.07
클라우드나인
4958
맑은 하늘님은 불량맑은하늘이 아니라, 불량하늘 되시겠습니다~! 12.03.07
산신령
4957
헐... 아까 전화하다가 말이 헛나왔네요... "아직 저년은 안먹었다니;;;;;;;;;;;" 받은 사람도 여자.....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3.07
yohan666
4956
아오 =_= 저녁을 뭘로 먹을까요~~ 12.03.07
yohan666
4955
@Sue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주 좋은 노트북이네요.. 12.03.07
힘경
4954
한때 천주교에 다녔다가 지금은 지독한 냉담자가 되었죠... 12.03.07
yohan666
4953
요한님 크리스천? 12.03.07
pkikyj
4952
근데 누구를 고문하는 거야? ^^a 12.03.0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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