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폰 보험 리뷰 - 결론 : 저렴한 폰은 필요치 않다는 생각
2012.03.12 17:03
SKT 휴대폰 보험 리뷰 - 결론 : 저렴한 폰은 필요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트릭스 폰, 아이가 혹 분실할까봐 보험 알아보니, 결론은 약정기한 3개월
잘쓰게 하는 것이네요.
-- 자세한 내용 --
수리, 분실 동시 보험은 없슴 - 둘다 하고 싶으면, 월 6천원
1. 수리 - 월 2천원
자기부담금 5만원, 수리액 일부 보조 30만원
2. 분실 및 도난 - 월 4천원
자기 부담금 1회 10만, 2회 20만
60만원까지.. 동일폰과 차액발생시는 차액은 별도 부담.
즉, 분실폰 가격이 100만원일경우, 자기부담금 10만 + 차액 40만
50만원을 부담해야, 혜택
** 동일 폰, 제공
** 조건 공히, 개통후 한달 내 가입
가격이 어느정도 된다면 상당히 쓸만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친구가 아이폰4쓰는데 일년넘게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길래 왜 내냐고 했더니
워낙 험하게 다뤄서....
지난달에 결국 액정 해먹고 자기부담 5만원인가 내고 교체했데요.
보험금 낸만큼은 딱 뽑아 먹은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