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0. 들어가며


  많은 분들이 중국산 태블릿을 가격적인 매력 때문에 많이 구매하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막상 총알을 준비하셨더라도 스크린, AP, RAM, OS Version과 같이 객관적인 스펙 이외의, 소위 “써봐야 아는” 발열, 구동속도 (최적화 정도) 등의 요소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기 일쑤입니다. 특히 싱글 코어에선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었던 Rockchip의 듀얼코어인 RK3066이 무지막지한 발열과 짧은 구동시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고, AMLogic의 간판 듀얼코어인 AM8726-MX 또한 본 AP를 탑재한 초기출시작인 Ramos W17-Pro 의 문제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AP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발열과 사용시간에 관한 문제는 해결된 상황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주목을 받는 것은 아무래도 스크린과 최적화 정도일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ICOO ICOU7은 스펙뿐만 아니라, 비가시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합격점을 줄만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1. 박스 구성물, 외관 그리고 마감


  박스는 여타 안드로이드 태블릿 박스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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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본체를 잘 감싸주어서 배송 중에 전면을 중심으로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길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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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Micro-USB Port를 통해서 충전을 합니다. 그 때문인지 별도의 충전기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체, Micro-USB Cable, 번들 이어폰, 보증서, 설명서 밖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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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은 아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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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mp3.net/10/show.php?itemid=34507&page=2)


    여느 태블릿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130만 전면 카메라가 있습니다.


  270203_s.jpg

(출처 : http://www.imp3.net/10/show.php?itemid=34507&page=2)


  후면은 전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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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하단에는 모노채널 스피커가 있고, 좌측하단에는 Micro SD 삽입구가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없는 점이 특이하긴 하지만, 중국산 태블릿에는 단가절약을 위해서 화상통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만 탑재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Up / Down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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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튼의 압력은 누르기 적당한 정도입니다. 딸깍-하는 버튼을 누를 시에 나는 소리도 명쾌하게 납니다.

 

  우측에는 상단부터 Mic, Micro USB Port, HDMI Port, DC 2.5파이 전원 충전 Port, Reset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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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Micor USB Port로 충전을 할 때, HDMI Port에서 아래와 같이 붉은 불빛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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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구조상 따로 바깥쪽에 충전표시등을 내기는 어려우니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좌측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 하나 밖에 없습니다. 깔끔한 배치가 돋보입니다.

 

  마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감이 오실 것입니다.


  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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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태블릿을 제조하는 회사 중에서 완벽한 마감을 자랑하는 회사는 Yuandao와 Cube 社인데, 이정도 회사급은 아닙니다. 스크린과 플라스틱 케이싱에 단차가 있어서 이물질이 끼기 쉽고, 후면과 케이싱도 약간은 떠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사용하면서 떨어트리지만 않는다면 그 증상이 심화될 것 같진 않습니다.

 

2. 스펙 및 각종 벤치마크 결과


  동일한 모델명으로 뒤에 정영판, 기함판, 일반판 등의 명칭을 붙여서 라인업을 차별화하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ICOO는 스펙이 다른 기기들은 모두 다른 모델명을 가집니다. 따라서 ICOU7은 하나 뿐입니다.


CPU

AMLogic AM8726-MX

(48Mhz ~ 1512Mhz로 작동)

GPU

Mali-400 MP2

RAM

1GB

Screen

7 inch IPS, 1024*600,

5점 정전식 터치

센서

3축 가속도계 센서

O/S

ICS 4.0.3

(최신 버전 : 2012년 7월 31일)

카메라

130만 전면 카메라

WiFi

802.11 b/g/n

내장 Nand

Flash 용량

8GB

(16GB 모델도 출시됨)

무게

329g

외장 Port

Micro-USB 포트

Micro SD 슬롯

HDMI 포트 (1.4a 지원)*

물리버튼

전원 버튼

볼륨 Up, Down 버튼

크기

192 * 123 * 9.9 mm

배터리 / 충전

3000mAh, 5V-2A

Micro-USB 슬롯 충전

* HDMI의 경우, 판매자의 스펙에는 1.4a 지원으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제가 HDMI 입력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Quardrant Benchmark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CPU

6892

Memory

3281

I/O

5538

2D

280

3D

1907

Total

3580

 

Antutu Benchmark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RAM

1442

CPU 연산 (정수)

2273

CPU 연산 (소수점)

1691

2D 그래픽

240

3D 그래픽

1005

데이터베이스 I/O

555

총점

7206

  저는 SD Card I/O는 제외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므로, 전 항목을 검사한 Antutu Benchmark 와는 200점 가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ena Mark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Nena Mark 1 : 48.2 fps

- Nena Mark 2 : 39.6 fps

 

CF-Benchmark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Native Score

9476

Java Score

2904

Overall Score

5532

 

Vellamo Benchmark의 결과는 999점입니다.

 

  상기의 결과를 모두 종합해볼 때, 대략 Snapdragon S3 가 쓰이고 최적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기종인 HTC Sensation 보다는 조금 높고, 삼성 Galaxy S2 보다는 조금 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게임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D 성능을 살펴 볼 때, AM8726-MX에 사용된 GPU는 Mali-400 MP2가 상당히 좋은 GPU임을 보여줬습니다.


  (비록 클럭다운이 되어 있긴 하지만) Exynos 4210의 Mali-400 MP4를 구조상의 문제로 이길 수 없었지만, S3에 사용된 Adreno 220과 유사거나 조금 낮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아래의 게임 성능 테스트에서 언급할 것이지만, 이정도의 GPU 성능이라면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 게임은 무리 없이 구동이 가능한 수준이며, 안드로이드에서 Infinite Blade와 같은 급의 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상 GPU 성능이 떨어져서 게임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크 점수는 단순히 참고를 위한 자료일 뿐, 절대적인 성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는 베가레이서는 Snapdragon S4 듀얼코어를 탑재하였는데,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Quardrant Benchmark

CPU

8490

Memory

8314

I/O

6687

2D

943

3D

2065

Total

5300

 

Antutu Benchmark

RAM

1235

CPU 연산 (정수)

2294

CPU 연산 (소수점)

1106

2D 그래픽

284

3D 그래픽

1198

데이터베이스 I/O

545

총점

6662


Quardrant의 경우, 지나치게 높게 나와서 신뢰성에 의문이 생겨서 제외하고 (Quardrant Benchmark가 Snapdragon 계열이 지나치게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Antutu Benchmark만 살펴보면 AM8726-MX 가 들어간 ICOU7 보다 600점 가량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I 전환, 게임 구동 시의 부드러움, 어플 실행시의 반응속도 모두 베가레이서2가 더 뛰어납니다. 즉, 벤치마크 점수는 점수일 뿐 이를 맹신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M8726-MX AP를 탑재한 제품의 경우, Battery Saving Mode, Performance Mode, Normal Mode의 세 종류의 모드가 있습니다. 그러나 Battery Saving Mode와 Normal Mode 간에는 성능 상 차이가 없습니다. (당연히 벤치마크 점수도 같습니다.), Performance Mode로 맞추고 앱 실행 후 다시 설정에 가보면 Normal Mode로 돌아와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Normal Mode로 계속 사용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3. 어플 호환성 및 구동 능력


  Google Play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중국산 태블릿도 구글의 CTS를 정식으로 통과한 RK 계열 이외에는 마켓이 없어서 사후적으로 넣는 꼼수(?)를 써야했던 적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Google Play에서 검색은 나름 괜찮게 되는 편입니다. 게임류는 Gameloft, EA Mobile, Ubi Soft, Glu Mobile, Comtus, Gamevil 社 등 유명 회사의 것은 대부분 다 검색이 됩니다.

 

  게임은 Temple Run, Eternity Warriors, Asphalt 7, Need For Speed Hot Pursuit, Guitar Hero, Dead Trigger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Temple Run과 Guitar Hero는 터치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으로, 반응 속도가 느리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힘든 게임입니다. ICOU7에서는 이 두 게임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Eternity Warriors 는 액션 RPG 게임으로, 양손으로 방향키와 공격/스킬키를 동시에 조작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적의 동작을 보면서 피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버벅거리게 되면 진행하는데 에로사항이 꽃 피는 게임입니다. 이 또한 정상적으로 가능했습니다. Dead Trigger는 iGun Zombie 와 유사한 게임으로, 이 역시 정상진행이 가능했습니다.

 

  Asphalt 7과 Need For Speed Hot Pursuit 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자의 경우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장르의 게임 중에서 최고의 그래픽을 나타내고 있고, 후자는 게임성이 매우 탄탄하지요. 특히 Need For Speed를 제작한 EA Mobile 社의 게임은 Adreno 계열의 GPU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다른 GPU를 쓴 AP의 경우 가끔 그래픽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Asphalt 7의 경우, 수 많은 차량들이 한꺼번에 엉켜서 부스트를 쓰는 상황만 아니라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했고, Hot Pursuit 또한 그래픽의 문제 없이 잘 실행 되었습니다.

 

  생산성 도구는 잘 찾아지는 편입니다. Kings Office, Documents To Go, 한컴뷰어, 사이냅뷰어, 씽그프리 오피스, Quickoffice, Officesuite, Adobereader 등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웹브라우저는 선택의 폭이 조금 좁았습니다. Firefox, Dolphin, Opera Mobile 이외에는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Chrome, Boat Browser는 검색은 되나 호환되지 않는 기기로 나오며 설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 세 브라우저는 아주 매끄럽게 잘 실행되며, 어플이 불안정하거나 RAM 용량의 부족으로 강제적으로 종료되는 현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Media Player 역시 많이 검색되지 않아서 실망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유명한 Player는 MX Player, Meridian Player, Vital Player 정도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개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니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계 태블릿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였던 것이, 동영상 재생 시에 한국어 자막과 괴상한 중국어 자막이 함께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태블릿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4. 시야각과 최대 밝기 그리고 잔상

  요즘은 TN 패널도 많이 발전해서 IPS 못지 않게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중국계 태블릿에 탑재된 TN 패널은 볼 때 마다 한숨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스크린은 무조건 IPS를 고집하는 분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시야각은 IPS 답게 준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최대밝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Cube 社의 9.7인치 태블릿인 U9GT2가 중국계 태블릿 중에서도 최대밝기가 상당히 높은 모델이긴 합니다만, ICOU7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어느 정도 사용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희생한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패널 넘버를 보지 못해서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군요 ^^;)

 

  역시나 잔상 또한 문제입니다. IPS 패널이 초기에는 느린 응답속도 탓에 잔상 이슈가 많았지만 현재는 거의 해결되어서 TN 패널과 차이가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본 태블릿에 사용된 패널은 조금 저급의 패널인지 잔상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특히 하단의 메뉴버튼 같이 한 곳에 지속적으로 있는 것 같은 경우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화면이 바뀌더라도 잔상이 남습니다. AMOLED는 아니니 번인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진 않겠지만, 잔상이 남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5. 짧은 사용시간과 발열 그리고 충전에 관한 문제


  서두에서도 짧게나마 언급을 하였지만, 중국계 듀얼코어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점은 높은 전력소모로 인한 발열 그리고 그로 인한 짧은 사용시간이었습니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ICOU7의 발열은 평소 사용시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후면이 알루미늄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방열에 유리한 측면이 있기도 하고, 설계가 잘 되어 있는지 열이 상당히 고르게 퍼져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연결 + 벤치마크 구동 + 충전 상태에선 아주 뜨거웠습니다. 아마 성야무인님께서 말씀하신 "못 잡을 온도"란게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폭발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온화상을 입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속사용시간이 3시간 내외라는 점은 조금 큰 결점입니다. Antutu Bettery Test 결과가 294점인 점에서 이미 할 말은 다 했지요.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이 잘 되어 있어서 잘 안 줄어드는 구간이 있거나 갑자기 줄어드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14% 정도 남았을 때 갑자기 %가 줄어들면서 종료되는 현상 또한 없었습니다.

 

  충전이 100% 완전히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꺼놓고 충전을 하고 6시간 정도 충전을 하고 켜보았는데 89% 밖에 충전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충전기가 5V 1A 정격충전기였는데 충전기가 어느 정도 열을 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충전이 안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켜놓고 충전을 하면 100%까지 충전이 됩니다. 그리고 100% 충전이 되면 아래의 사진처럼, 충전기를 꼽아놓아도 아예 충전마크가 사라지는 조금은 어이 없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13.jpg

 

 

6. 네트워킹 관련 문제점들


  Hold 로 Sleep 상태에 들어가면 WiFi가 끊어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이 때문에 게임을 받거나 앱 업데이트를 할 때 화면이 꺼지면 조금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Netween 에서 나온 C940i 라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합니다. ICOU7이 이 공유기를 가립니다. 연결은 되었다고 나오나, 신호를 주고 받지 못해서 웹 브라우징이나 구글 플레이에 접속 하는 등의 인터넷을 이용하는 작업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아마 Ralink RT3050 칩셋과의 궁합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Netgear의 WNR1000 을 설치해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기와는 잘 교신했습니다.)

 

  후면이 알루미늄이라서 그런지 WiFi 수신률이 좋진 않습니다. WiFi 수신률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베가레이서2 보다 더 안 좋습니다. 공유기에서 2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베가레이서2가 -50 ~ -53 dbm 정도 나온다면, ICOU7은 -55 ~ -60dbm 정도 나옵니다. 이걸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이 4~5칸 뜨는 곳에서 3~4칸 정도 뜬다는 것입니다. 물론 802.11n 모드를 지원하는 공유기이면 n 모드로 잡으니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떨어지는 경우는 드무나, 그래도 속도가 조금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

 

 

7.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중순부터 러프리뷰를 진행하면서, 드디어 제가 리뷰를 하는 동안 인내심을 수양하지 않아도 되는 기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늦게 올려 성야무인님의 인내심을 수양시켜드린 점에 성야무인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의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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