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리뷰 할려니 귀찮음과 과도한 해채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그냥 간단한 개봉기로 올려 봅니다.

내용보다는 사진의 양으로 이야기를...

인텔 제품들은 대부분 비슷한 형식의 디자인으로 제품이 나오는듯 합니다.

SSD며 메인보드 이며 CPU며...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이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상위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3년 보장 AS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겉상자를 개봉하면 내부에 또 상자가 나옵니다.

마음이 설레여요~

개봉전 간단한 구성품 사진 입니다.

나사 2셋 3.5가이드 IED TO SATA 파워선

유틸 설치 CD  스티커 설명서 입니다.

습기 등 보호를 위하여 실리카겔이 들어 있습니다.

나름 신경쓴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마음이 아픈 개봉입니다.

뭐 각설하고 인텔 SSD는 3중으로 밀봉이 되어 있군요

첫번쨰는 상자로 2번째는 스티커로 3번째는 비닐로

저비닐 몇개 사두고 싶은데 파는곳이 없어 아쉽내요 하드디스크 같은 전자 기기 봉인해둘때 딱인데 말이죠 ㅎㅎ

개봉기 이후 다시 봉인할것 이기 때문에 저리 살살살 뜯어 줍니다.

뭔가 개봉하면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역시 SSD는 작아서 좋으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335는 330과 같은 프래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같은것을 알수 있죠 하지만 다른점이라면은 스티커가 앞면이 아닌 뒷면에 부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35 방식이 더마음에 듭니다.

깔끔하니까요~!

인텔 SSD는 정말 중고스러운 느낌을 주는것이 있는듯 합니다.

가끔 보면 재포장 상품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요

뒷판의 기스등을 보면...내가 과연 새상품을 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프래임은 재활용아닐지 생각해보지만 진실은 인텔만이...

출고시 테스트에 의하여 접촉 부분에 기스가 있는것이 보입니다.

이건 어느 SSD건 비슷하기 떄문에

외관은 이정도로 하고

자 이제 연결을 하고 포맷을 하면

뭔하 하드들을 많이 사용하다 요즘 백업용은 빼두어서 그런지 허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여튼 항상 보면 왜 용량은 표기 가 더적은지... 진실을 알지만...(MS에서는 1gb =1024mb로 생산 업채들은 1gb=1000mb로 잡기 떄문인걸 알지만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있어서 뭐 그냥 그렇다구요~)

첫 연결을 잘못 하였을떄.,.. SATA2에 연결 해버린 스샷입니다.

전원 들어온수 1~ ㅎㅎ 사실 이후 IED ACHI 등등 여려 이유로 재속도가 안나와서 해매고 있었습니다.

뭐 지금은 해결하고 사용중이지만요~

인텔 툴박스를 설치후 펌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를 한번 해주고~

샌디포스니 0x00으로 속도 테스트를 한 모습입니다.

역시 샌디포스 라서 그런지 속도는 빠릿 한모습을 보여줍니다.

(0으로만 채우니 실사용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요)

및은 삼성 매직툴로 시험한 속도 입니다.

위는 삼성830 128gb 테스트 입니다.

사용한 환경이 다르니 완벽한 테스트는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인텔 335 180gb입니다.

사실 SSD라는것이 사용하면 어느정도 사양이면 채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SSD선택시 속도 보다도

메모리의 종류(SLC MLC TLC) 회사의 인지도 AS 등을 보고 구입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830까지는 삼성의 SSD도 괜찮았지만 840부터 TLC를 사용하더니 EVO까찌 TLC를 사용하여서 요즘은 살짝 삼성을 추천하기 그렇면이 있어 플랙슈터를 추천하는데 이건 어떤지 추후 한번 구입하던지 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이것저것 이야기 하려다 요즘 귀찮음 증상이 많아서,,,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