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작성해보는 글입니다.

아마 총 3편+번외1편으로 제작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닥 좋은내용이 있지는 않고 평범한 내용일것입니다.

첫번째는 현재 컴퓨터 조립시 많이 사용하는 WD BLUE 입니다.

S사보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 입니다.

WD사 같은경우 라인업을 4가지(현재) 로 각색상마다 쓰임및 스펙이 달리 있습니다.

1.보통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BLUE입니다.

2.저장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GREEN 요건 추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고사양 하드인 BLCK AS기간도 5년으로 가장 긴놈으로 가격또한 막강합니다.(3+2)

4,NAS용으로 나온 RED 요건 성능보단 안전성(5400rpm)으로 블랙과 비슷한 가격대로 비쌉니다...

BLUE 설명

SATA3/7200RPM/64mb 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윈도우 또는 프로그램을 설치할떼 많이 사용되어 집니다.

가격은 1TB 기준으로 6~6.5만원 정도로 형성 되어져 있습니다.

용량은 현재 500GB/1000GB 로 국내에서 판매중이며 노트북용도 따로 판매중에 있습니다.

AS는 국내 2년 .

BLUE 입니다.

하드디스크는 특성상 그리 많은 사진이 필요하지 않아 이걸로...

개인적으로 s사보다 공진등이 적어 애용하는 하드중 하나입니다.

속력은?

SATA3 기준으로

READ:189.2MB/S

WRITE:186.4MB/S

으로 HDD 로서는 무난한 사양으로 나옵니다

S사의 바X쿠X 보다 R/W속도가 더나옵니다.

하지만 4KQD32 READ에서는 떨어집니다. 뭐 이건 (사양이 약간 틀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로 추천드리며 대용량 저장용도로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하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