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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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 BestShop...(뭐, 최고인지는 모르겠지만...)에 갔더니, 있더군요.

지난 해에 나온 두루마리 1탄은 만져보지 못해서 견주어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괜찮았던 점은,


1. 생각보다 잘 만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2. 감을 때 자석식이라 착착 감기는 맛도 좋았습니다. (감긴게 딱 다섯모 방망이 인데... 옆에 직원이 왔다갔다... 눈치 보여서 사진도 위 2장 뿐이네요..쩝!)

3. 블루투스로 이어져 있는데, 반응이 느리지 않고 누르는 맛도 있더군요.

4. 5열 방식이라서 방향 글쇠도 잘 되어 있고 괜찮았습니다.

5. 한/영 바꿈도 잘 되네요.

6. 무게가 있어서 글쇠를 누를 때 밀리지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감은 뒤에 들어보면 생각보다 무겁지 않네요.

7. 건전지 1개로 1달 정도 쓴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그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내장형 리튬이온이면 나중에 셀 수명이 문제가 되는데, 그런 걱정없군요.

8. 별도의 태블리/휴대폰 거치대가 달려있는데, 잘 고정되더군요. 흔들지지 않고요.


별로 였던 점은,

1. 생각보다 비싸요.

2.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안들어요.

3. 각 글쇠 열이 서로 덜렁거리는 게,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안되요..별도 받침이 필요할 듯...

4. 별도의 판자식 거치대가 없으면,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라서 자판을 치는 느낌이 별로... 물론, 다른 휴대용 압점식 자판들에 비해서는 훨씬 좋습니다만..누르는 맛이 일반 자판에 비해면 턱 없이 모자라네요. 그냥 짧은 글이나 쪽지, 전자우편용?

5. 달려있는 거치대가 자체 플라스틱이 좀 약한 느낌이에요. 자칫 힘 주면 부러지기 쉬워 보이고, 기울기 못 바꿔요.


모아 본 생각은..


기자나 이동을 많이 하는 분들은 나름 쓸만할 거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걸 이 가격에?... 라는 생각이... 저라면 7만원 안팎이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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