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영공방] 오르골 그랜드 피아노

2017.06.26 01:35

Lock3rz 조회:3758 추천:1

안녕하세요. Lock3rz 입니다.


은사님의 따님께 드릴 오르골 모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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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합니다. 색칠은 아크릴로 했습니다. 아크릴 파레트가 없어 ohp 필름을 대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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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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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라 오르골 곡을 고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어마이 선샤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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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오르골, 접착제, 도면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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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한번 쓱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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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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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피아노를 만들려고 색을 조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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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연보라 느낌이 나는 핑크를 만들고 싶어 파란색을 좀 섞어 봤습니다. 조금 과해서 빨간색과 흰색을 더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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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도 살짝 섞어주니 대략 원하는 색이 나왔네요. 완전 핫 핑크 보다는 여리여리한 핑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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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에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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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래 덧입혀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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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색칠하는데 물감이 많이 들어가네요. 다시 그 색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역시 물감은 처음부터 섞는 양을 넉넉하게 해야해요. 원래색을 못만들겠어서 일단 빨강색과 하얀색만 사용하여 핫핑크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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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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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넣어 묽게 해주면, 도면에 색이 잘 안먹더라고요. 물 없이 물감 농도 그대로 칠해주는게 수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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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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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을 피아노 본체에 결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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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관통하여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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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칠하면서 설명서를 보고 조립합니다.

아크릴 물감이 생각보다 빨리 마르고, 양도 적어서 계속 색배합을 하면서 진행하니 속도가 더디더랍니다.

칠할 색을 미리 왕창~ 만들어 두고 시작하는 것이 편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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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측면부를 조립합니다.

레이저 커팅이라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조립하는 손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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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건반을 칠합니다. 에고... 칠하다 실수해서 검은 건반이 아닌데도 검은색으로 칠해 버렸네요 ㅠㅠ

참, 검은 색 모나미 볼펜 등으로 칠하면 쉽게 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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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건반을 흰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줍니다. 칠한 티가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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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을 본체에 조립합니다.

건반 정면 측면부는 레이저 커팅 때문에 표면이 반들반들하여 진한 농도의 아크릴 물감이 아니면 색이 잘 먹지 않습니다. 크기가 작아 부품을 잡고 측면만 칠하기도 어렵고요. 따라서 본체에 조립한 후에, 주변부를 스카치 테이프 등으로 마스킹 처리 해주시고 칠해주시면 수월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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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기둥들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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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곡선부 부품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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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엇나갔네요... 레이저 커팅이라 해도, 부품을 도면에 고정시키기 위해 약간 덜 잘려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깔끔하게 부러지지 않으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지요. 그런 부분들을 가위나 칼로 다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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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쌓아 곡면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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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면부를 본체에 결합합니다. 레이저 커팅 면이 곡면부이기 때문에, 색이 잘 안먹습니다. 많은 양의 물감으로 덧입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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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 패달을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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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도색합니다. 앞, 뒤, 측면 모두 꼼꼼히 도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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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지지대도 도색해줍니다. 면적이 좁아 칠하는데 조금 애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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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과 지지대를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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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도 조립해줍니다.

다음은 의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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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합하여 핑크색을 만들어 줍니다. 색 배합량이 조금씩 달라, 여러가지 핑크색이 나오네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여러 번 덧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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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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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깔끔하게 도색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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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작동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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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모형을 만드니 참 재밌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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